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9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인물관계도// 강유택을 살해한 최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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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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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9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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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증거를 가지고 법원으로 향하자 결국 강유택과 최일환은 자기자식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연인이였던 강정일과 최수연은 서로에게 등을 돌리고 칼을 겨누게 됩니다. 경찰들이 영주를 찾아오고, 공문서위조혐의로 잡아가려고 하자 동준은 최일환의 짓임을 알아차리고 긴급체포요건을 살펴보겠다며 시간을 번뒤 최일환을 찾아갑니다.

최일환은 태백과 수연을 지키기 위해 경찰에 넘기려고 하지만 동준은 영주를 곁에 두고 일이 해결될 때 까지 태백에 남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동준은 신창호를 감옥에 보내며 자신이 살기위해 했던 행동을 뉘우치며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겠다며 태백, 강유택, 강정일을 모두 날리겠다며 선언합니다.

강정일과 최수연은 서로 살기위해 백상구를 잡고자 달려들고 백상구는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영주는 백상구를 잡기로 합니다.

강정일이 백상구에게 제안을 하고, 이 제안을 받은 백상구는 최수연에게 20억의 두배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영주는 상구를 만나 한장 더 얹어주겠다며 딜을 제안합니다. 동시에 동준은 수연에게 백상구를 너무 믿지 말라며 조언아닌조언, 충고아닌 충고를 하게 되고 이에 수연은 백상구에게 영장을 발부하게 만듭니다. 이를 피해 도망간 백상구. 강정일은 상구에게 주기로 했던 돈을 동생들에게 주라고 하고 동생들이 백상구를 쫒게 만듭니다. 이에 검찰을 피해 도망가는 백상구는 자신의 부하들에게도 쫒기게 되고 이를 영주가 구해줍니다.

백상구는 영주와 동준에게 설득당해 그날의 일을 증언해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강정일과 최수연이 연인이라는 증거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끼고 계획을 어느정도 눈치챈 수연과 정일은 자신의 연인이였던 증거를 지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강유택은 자신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 히든을 사용합니다. 바로 송태곤 비서가 왜 스폰서검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 바로 최일환이 꾸민짓이였습니다. 이를 송태곤에게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증거를 다 지웠다고 생각되겠지만 과거 휴대폰이 있음을 깨달은 동준은 수연의 화장대에서 휴대폰을 가져왔고, 연인이라는 증거를 브리핑하며 황보연과 조경호에게 보국산업과 태백은 곧 무너질것이라며 내부고발자가 되기를 종용합니다.그리고 최일환은 수연에게 황보연을 니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몰락시킨 후 손을 내밀어야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에 송태곤은 배신을 결심하게 됩니다.

재판당일, 강정일은 백상구의 위치를 파악하여 자신의 별장에 납치를 했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최일환은 강유택이 자신에게 연락을 할 것이라며 마지막 기회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예상대로 강유택은 최일환에게 연락을 했고, 영주는 최일환의 뒤를 미행합니다. 모인 장소는 30년전 처음 태백이 시작되었던 그 사무실, 영주는 이를 동준에게 전달합니다. 이에 동준은 심상치않음을 눈치챕니다.

최일환은 7년전 검사 송태곤을 자신의 비서로 두고싶었고, 스폰서검사라는 판을 짰습니다. 이를 알고있던 송태곤은 법정에서 진실을 이야기 할 것이다. 한가지 거짓말을 붙여서. 바로 최수연을 살인자로 지목 할 것이라는 복수 스토리였습니다.

이에 자신의 딸 수연이 살인자가 될 것이라 판단하자 최일환은 도자기로 강유택의 머리를 내려치고 송태곤에게 법원에서 증언을 하면 나도 태백도 끝이다. 이제 유택이는 없다라며 말을 하고 자리를 뜹니다.

영주는 최일환 혼자 건물에서 나오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안에 들어가 보는데 307호 사무실에서 죽은 강유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 뒤에는 송태곤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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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