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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8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인물관계도//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을 조작하자.

Byulvely 2017.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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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인물관계도






    귓속말 8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조경호변호사는 정일이 잘못되면 자신도 잘못되기 때문에 걱정하며 수연이를 믿지 말라고 말합니다. 정일은 수연이 동준에게 키스하는 모습을 떠올리고.. 정일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겁니다. 수연은 동준에게 모두가 행복한 방향으로 일을 정리하자며 이야기를 하지만, 동준은 법정에 잘 다녀오라고만 이야기합니다.



수연은 증인으로 출석하고, 동준과 정일은 따로 만납니다. 정일은 백상구가 데리고 있는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자고 제안하지만, 동준은 백상구에게 거액의 돈을 융자해준 것을 언급하며 이 것으로 인해 백상구에게 지시한 사람이 강정일이 된다 라며 동준은 어림도 없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고, 정일은 이에 아버지를 찾아갑니다.  이에 강정일 아버지 강유택은 최수연이 살인을 한 것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줍니다.



신영주는 최수연에게 강정일과 백상구가 만났다. 사건당사자인 최수연만 빼고 만났네? 무슨이야기를 했을까 뭘 해주기로 하고 거액의 돈을 융자해줬을까? 라며 수연을 자극시킵니다. 이에 불안했던 수연은 백상구를 만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정일은 수연에게 전화를 하는데, 피부과에 갔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이에 정일은 수연을 범인으로 몰아갈 증거를 만들고, 증인으로 출두하겠다며 선언합니다. 이에 무슨의도인지 고민하던 동준과 영주는 수연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계획이라는 것을 눈치챕니다.



이에 영주는 수연을 자극시킵니다. 때마침 보안과에 간 변호사에게 전화가 걸려오며, 사건당일의 CCTV녹화분을 복사해간 사람이 강정일 변호사였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이때 정일은 강유택과 조경호변호사와 함께 증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유택은 최일환을 같이 처리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살인을 지시한 것으로. 이때 수연은 정일의 집에 찾아오고, 수연은 정일의 노트북에서 CCTV영상을 보고 배신감을 느낍니다.



이에 동준을 찾아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길 원한다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증인출석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촬영합니다. 수연이 계획을 눈치챘다는 사실을 알게된 정일은 돌파구를 생각해냅니다. 조경호변호사에게 지시를 했고, 조변호사는 증거를 찾아냅니다.



신창호의 판결문은 최일환이 썻다는 것. 유택은 증거를 없애고 재판을 덮자며 딜을 하고, 최일환은 재판을 포기하고 덮는걸로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강유택은 이 것 말고 히든카드가 있다며 의미심장하게 웃는데.. 수연은 정일에게 배신을 오래 기억할 것 이라며 말합니다.



동준은 정일과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았숩니다. 정일은 백상구의 사람에게 뒤집어씌울 계획을 세웠고, 신영주에게는 덕분에 신창호의 무죄도 밝혀질 것이고, 구속된 기간동안 국가 배상금도 꽤 나올 것이라며 설득합니다. 이에 동준은 신영주의 안전을 보장하고 경찰복직을 해결해달라며 수연이동영상이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다음날 동영상 증거와 판결문을 교환하는 자리. 동영상을 확인 하는데, 다른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영주가 아버지를 만나 생각이 바뀐듯 증거를 바꿔치기 한 것 이였습니다.



영주는 " 강정일씨 보이나요 당신이 죽인 김성식 기자. 최일환씨 보입니까 당신이 수술실에서 죽이려고 한 신창호 기자. 한분은 떠났고 한분은 떠나겠조. 하지만 내가 남았어요 최수연씨 증언 동영상 지금 법원에 증거로 제출할 거예요. 싸움은 이제 시작이예요 이동준씨는 결정해요 내옆에서 싸울지 아니면 나랑 싸울지" 라며 말을 하면서 8회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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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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