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인물관계도
귓속말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위기에 처한 영주와 동준, 때마침 현수가 도착했고, 사이렌소리를 들은 백상구일당은 도망치게 됩니다. 일이 꼬였다고 정일에게 전화하는데..
한편 아들 동준이 상처를 입고 병원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이호범은 달려옵니다.
동준이 다쳤다는 사실을 알게된 최일환은 송태곤에게 지시하여 다치게 만든사람과 방탄복 문서를 되찾아오라고 명령하는 그때 최수연이 등장합니다. 그 비밀문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합니다. 최수연의 방에 들어온 영주를 보고 그날밤 어땠어? 라고 물어보는데, 영주는 이에 지지않고 아주 훌륭했다 궁금하면 직접 느껴보라며 굴욕을 줍니다. 영주는 최수연의 방에 몰래 CCTV를 설치하고 비밀문서를 어디에 보관했는지 알아볼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최수연은 배송조회를 매시간마다 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감이 온 영주는 먼저 선수를 쳐 비밀문서를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최일환의 계획으로 국회에서 청문회가 열리는 상황. 이에 수연은 비밀문서로 막을 생각이였지만 비밀문서는 영주에 의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영주는 자신에게 전화를 건 최수연에게 애초에 죽은 김기자가 신창호에게 줄 물건이였다고 응수합니다.
최일환은 동준의 병문안에서 30년전 과거의 인연을 이야기 해줍니다.
최일환은 대를이어온 강유택과 연결고리를 끊는 조건으로 강정일의 살인혐의를 영원히 덮으려고 합니다. 이에 유택은 강정일의 살인혐의를 뒤집어쓴 신창호가 수술실에서 못나오는걸 대안으로 걸고, 최일환은 받아들입니다. 이에 동준은 고민에 빠지는데..
방산비리는 영주의 아버지 신창호기자에게 넘어갑니다. 강유택은 최수연을 밀어내고, 최일환은 강정일을 밀어냅니다. 동준은 아버지를 찾아가 강유택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것을 부탁합니다. 동준은 신창호를 살리고 본인도 살기위해 비밀문서를 빼돌릴려고 하고 이때 영주는 강정일의 전화를 받아 아버지가 수술실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전화를 받고 병실에 급하게 갑니다.
동준이 비밀문서를 빼돌릴려는 것을 보게되고 말다툼을 합니다. 이에 동준은 영주에게 전화를 걸고 아버지와 대화를 합니다.
그 비밀문서가 없어져서 제가 안전하다면 수술 제대로 하겠냐고, 이원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합니다.
영주는 수술집도의를 바꾸거나 수술을 미루고 병원을 바꾸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형집행정지가 취소되어 다시 독방으로 가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방탄복 비밀문서를 태워버립니다.
수술을 하던 이원장은 강유택을 떠올리며 망설이는 듯한 행동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신창호는 여러장기에 전이가 많이 된 상황이라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를 듣게된 동준은 영주를 찾아갑니다.
영주는 증거도 다 없애고 이젠 할수없게 되었고, 다 잊고 시골에서 살겠다고 말을 하지만, 동준은 그런날 안옵니다. 미안합니다 신영주씨 말을 하며 영주를 안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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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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