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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6회 예고 // 빠르게 적응하는 이동준 파격 키스신

Byulvely 2017.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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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인물관계도




    귓속말 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신영주를 구하기 위해 최수연을 협박하는 이동준. 이에 최수연은 오늘은 아닌것 같다며 강정일에게 이야기를 하고, 신영주는 풀려납니다. 자신과 최수연을 왜 결혼시켰냐고 물어보는 동준과 최일환대표는 김성식살인사건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대법원장의 딸이 유산을 했고, 사위는 감옥에 가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리고 태백에는 동준을 도울사람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동준은 신영주의 아버지를 외부진료받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최수연과 강정일은 동준을 치기위해 대법원장을 이용하고..



대법원장이 내사를 진행합니다. 표적이된 이동준과 강유택회장은 최일환의 지시로 송태곤이 방탄복에 관한 자료를 김성식에게 넘겨줬다는 사실을 알고있다고 언급합니다. 때마침 동준의 전화가 오고, 동준을 도와주라며 송태곤에게 지시합니다.



신창호는 비흡연성 폐암 3기였습니다. 이를 알게되는 영주와 강정일. 의사는 영주에게 해당 지역 검사장에게 형집행정지를 신청해라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돌아가신다고.. 이를 알게되는 강정일은 이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영상에 대한 사실을 밝힌다면 아버지 형 집행정지를 받게 해주겠다고 하지만, 영주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결국 정일은 모두의 앞에서 영주의 정체와 비디오에 대한 정보도 모두의 앞에서 공개하지만, 두사람의 반응은 무미건조합니다. 회의중인 사이에 동준은 빠져나와 서류를 찾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을 입버릇처럼 중얼거리는 것을 기억하고 금고를 열어 서류를 얻게됩니다.



회의를 마치고 온 수연과 정일은 금고가 열린 것을 보고 매우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수연은 정일에게 동준을 치워달라고 말을 하고..

한편 동준은 서류로 대법원장을 협박하여 내사를 취소시킵니다. 그리고 조연화로 위장취업한 신영주는 해고당합니다.



정일을 통해 자신이 해고당한 사실을 알게된 영주는 동준을 넘기라는 말에 고민하고.. 이를 눈치챈 동준은 아버지를 찾아가 꼭 살려야할 사람이 있다고 거래를 요청하고, 현수를 찾아갑니다.



정일에게 아버지가 김성식을 살해했다고 인정해라는 협박을 받고있는 영주. 때마침 엄마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형집행정지를 받게 되었다는 소식. 이에 동준에게 전화를 거는데 동준은 자기가 다쳐야 현수가 나쁜놈들을 현행범으로 잡을 수 있다며 그동안 미안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상구를 만나서 칼에 찔리게 되는데.. 현수는 동준과 영주를 배신합니다.


다행히 영주가 동준이 죽기전에 도착하여 구하지만 멀리 도망가지 못하고 위험에 처합니다. 상구가 가까이 오고, 칼에 찔린상태라 소리를 내는 동준의 입을 입으로 막아버리는 영주로 5회가 끝이납니다.


*6회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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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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