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리뷰/월화드라마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엄기준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몇부작//박정우 또 당하다

Byulvely 2017. 3. 7.
반응형




    피고인 13회 줄거리



정우와 철식, 뭉치는 교도소를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를 도와준 태수때문에 제 3감시탑에서 나가지 않았다고 흔적을 지우는데..



결국 들킨 세사람은 흩어집니다. 정우는 총을 든 경찰과 마주하게 되고, 도망치던 뭉치와 철식귀에 총소리가 들리자 정우를 걱정합니다. 하지만 정우는 잘 도망쳤고, 철식과 뭉치도 은혜가 숨겨놓은 옷으로 갈아입는데 까지 성공합니다. 한편, 교도관이 철식과 뭉치가 숨은 곳으로 왔지만, 못본채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이는 두사람을 방심하게 하기위한 작전이였고, 다시한번 덮칩니다. 한편, 정우는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약속장소인 월성공장으로 향하는데.. 교도서장은 공장으로 갔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그쪽으로 사람을 보냅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서은혜가 나타나 이를 구해줍니다.



누군가가 검찰에 차명의 여러 비리자료를 제보했고, 이에 위기상황인 차회장은 차민호에게 뒤집어 씌우기로 결심합니다. 이 자료를 제보 한 것은 바로 나연희, 아버지인 나진욱과 차명이 원한관계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차명때문에 아버지가 사망하게 된 그런것같습니다.)



결국 검찰조사를 받게되는 차민호, 뭉치는 복권을 찾으러 먼저 떠납니다. 성규와 하연이는 샌드위치를 먹고 돌아가던 도중, 차민호의 부하들을 발견하고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성규의 차에는 위치추적기가 달려있었습니다.



성규의 집에 철식을 보내는데, 하지만 성규와 하연이는 그 곳에 없었습니다. 없다는걸 확인한 정우는 동네에서 민호의 부하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상황을 직감합니다. 이 부하들을 따라간 곳에서 성규의 죄수번호인 5450으로 차량번호인 척 하여 부르려고 했지만, 나타나지 않는데..



밖에서 찾아보겠다는 정우는 성규와 하연이가 잡힐뻔한 상황을 발견하고 소화벨을 눌러 구해줍니다. 성규에게 자신이 탈옥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위해 자신이 탈옥했다는 사실을 뉴스에 제보합니다.

이 뉴스를 보고 다시 돌아온 준혁은 민호를 만나는데, 차민호는 정우가 자신이 윤지수를 찔렀던 칼을 숨기고 있다 거기에 자신의 피가 뭍어있다 라고 말하는데 이에 준혁은 하연이를 찾아라 자신이 칼을 찾을테니 라고 말합니다.



복권을 수령한 뭉치는 다시 돌아가고, 성규와 드디어 연락한 정우는 성규가 말하는 장소에 갑니다. 차민호는 거짓말탐지기를 해보라며 결백하다고 말하는데, 다른것은 다 사실이라고 나오지만 차선호라고 부를 때 마다 거짓말이라고 뜨는데..


정우는 성규가 있는 곳에 갔지만, 하연이는 이미 없었고 칼에 찔린 성규만 있었습니다. 119를 부르고 그 자리를 떠나는데, 이미 누군가가 112에 신고하여 경찰이 달려오고 있는 상황. 정우는 옥상으로 향하는데 이때 차민호에게 전화가 옵니다. 자신이 이겼다고 말하는데..



연장이 되어 18부작이다 보니 질질 끌리는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BY. 별블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