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관계도
미씽나인 11회 줄거리
드디어 준오와 만나게 된 봉희, 봉희는 준오가 지내던 곳으로 가게되고, 준오가 그 동안 계속 조사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주는데..
지금 신세지고 있는 집 할아버지가 우연히 바다에 쓰러져있는 준오를 발견하여 데리고 왔고, 자신의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봉희의 전화번호를 물어 알게되어 전화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준오는 태호가 처음 살인을 저질렀던 작곡가를 죽이는 것을 도와준 사람이 장도팔인 것으로 의심합니다. 우선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준오, 밀입국을 시도하게 됩니다. 안의 사람들은 마술도 보여주고 불놀이도 보여주고 야바위를 하게되는데, 다른사람들이 빼앗긴 것을 되찾아 주기 위해 야바위에 시도하다가 옷까지 다 빼앗기고 맙니다.
그때 장도팔, 지아에게 소희가 하려던 태호의 상대방역을 하라고 지시하지만, 지아는 싫어합니다. 이에 매니저랑 그렇고 그런사이고 임신했다는 찌라시를 이야기하는 도팔 하지만 이 찌라시는 장도팔이 소문낸 것이였는데... 기준을 불러 협박합니다.
도팔은 전화를 받게되는데, 그 무인도에서 사용했던 물품이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휴대폰이 있다는데??
지아에게 전화를 건 도팔은 그 휴대폰의 주인이 소희라는 것을 알고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이미 조희경의원도 이 사실을 알게됩니다. 한편, 지아와 기준은 냉전상태였는데 기준이 준오를 배신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길바닥에 버려지는데..
기준은 준오와 마주치고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고, 기준은 준오에게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기준을 이해하는 준오. 그리고 준오와 봉희는 태영을 만나 소식을 공유합니다.
태오는 도팔이 무언가를 숨기고있다는 낌새를 눈치챈 것 같습니다. 한편, 태영은 소희사건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작곡가살인사건을 먼저 파헤쳐봐야한다며, 그리고 곧 유류품이 들어오는데 그 곳에 소희의 휴대폰도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유류픔이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누군가에게 빼돌려지는데 도팔도 아닌 의원이 먼저 차지했습니다. 그냥 태워버리라고 지시하는데..
이시각 준오는 태영의 말을 듣고 그냥 찾으러 가자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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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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