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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정경호 백진희 최태준 12회 줄거리 다시보기

Byulvely 2017.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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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리뷰 다시보기>




    미씽나인 12회 줄거리




자살로 판결이된 작곡가 죽음의 진실을 파헤쳐야 하는 준오와 태영, 이제 목표는 소희의 핸드폰을 찾는 것입니다. 이 유류품을 손에 넣은 희경은 태영의 전화를 받게되는데.. 그시각 장도팔은 소희의 전화기 때문에 불안해 하는 상황, 이 유류품이 희경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 뒤에서는 매니저가 듣고 있었는데 도팔은 매니저에게 태호를 잘 감시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매니저는 봉희,준오편이였습니다.



기준은 지아,태호의 촬영장에 와있는데 이상하게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기준의 모습에 기준이 신경쓰입니다. 이에 태호는 지아에게 기준이 너무 티를 내니까 매니저를 바꿔야 한다며 말하는데, 이에 지아는 시원하게 욕해줍니다. 그리고 기준에게 오빠가 요즘 숨기는 것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합니다.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대표, 위급상황이 오게되고 다행히 위기를 넘깁니다. 이에 태호항이 대표를 보러왔다가 우연히 준오를 닮은사람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봉희랑 함께 있습니다. 준오는 호항이 나간 사이에 대표를 만나 꼭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하고, 이를 본 호항은 매우 놀랍니다.



태영은 희경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태영의 정보로 준오와 봉희는 그 호텔로 갑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지 않은 태호는 도팔을 따라오고, 결국 도팔은 소희의 폰에 증거가 있을 수 있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작곡가는 태호 목소리 대역이였습니다. 이제 안할것이라고 말하게 되는데, 태호가 홧김에 싸우다 밀었고, 머리를 잘못 부딪혀 죽게 된 것이였습니다.


먼저 호텔에 도착한 태영은 태호와 도팔을 보고, 봉희와 준오에게 이 곳에 태호가 온 것을 말합니다.



호텔로 올라온 준오에게 기준은 문자를 보냅니다. 바로 도팔이 찾는 것이 소희의 휴대폰이라는 것입니다. 통화도중 준오는 여드름을 발견하고 짜다가 소리를 지르는데, 기준은 준오가 위험한줄 알고 달려갑니다. 


도팔은 도청할 준비를 하고, 봉희와 준오는 희경의 방을 맡고 태영은 캠프쪽으로 붙기로 합니다. 수색을 시작하는 봉희, 그때 매니저님께 태호가 사람들과 그쪽으로 간다는 소리를 듣고 욕실아래로 숨습니다. 그리고 도청을 설치하는데..



기준이 때마침 도착하고, 지아가 태호에게 영화를 하겠다고 하며 태호를 밖으로 빼냅니다. 그리고 도팔은 도청을 하여 유류품이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봉희와 준오, 태영도 움직입니다. 하지만 태영에 의해 속도위반으로 두사람은 걸리게 됩니다.



유류품을 가지고 있는 오조사관은 배가아파 화장실에 가게되는데, 이떄 붕희와 준오는 유류품 상자를 빼옵니다. 하지만 그 상자는 비어있었고 알고보니 희경이 빈상자나 다름없는 상자를 오조사관에게 이송해라고 시킨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태호와 마주치는 준오.


앞으로 4회가 남은 미씽나인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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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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