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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Byulvely 2017.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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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 마이웨이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동만은 경기중에 쓰러졌고, 애라는 걱정된 나머지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때 등장한 혜란은 자기가 이제 이곳에 있겠다며 애라에게 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동만은 너가 가라고 다시는 자기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퇴원후 애라는 동만과 함께 집에오고, 장호는 동만을 꼭 안아줍니다.  그시각 동만과 경기했던 선수를 배웅하는 탁수, 이 선수는 탁수와 동만이 만나면 너는 질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영어를 모르는 탁수는 그냥 땡큐라고 대답합니다.



다음날 편의점에서 밥을 먹던 애라와 동만, 애라는 KBC 아나운서 공채 1차시험에 합격했다는 소리를 듣고 동만과 포옹을 하는데, 하필 노브라였던 애라. 동만과 어색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아침부터 주만이네 가족행사에 가야하는 설희는 서울에 온 엄마를 만납니다. 

그시각, 애라의 집에서는 혜란과 만나는 애라. 혜란은 애라에게 선전포고를 하러 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혜란과 만난 동만은 다시 연락도, 찾아오지도 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는 혜란.



애라는 신경을 써서 그런지 배를 아파합니다. 동만에게 애라는 자기도 동만의 일에 신경쓰지 않겠다며 무빈을 만나러 갑니다.

동만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체육관으로 향하고 기사사진을 찍게 됩니다.

주만을 짝사랑하던 인턴은 주만에게 기습뽀뽀를 하는데..  한편 주만이네 가족과 만난 설희, 하지만 주만의 가족은 설희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잡일까지 다하게 되는 설희, 이를 보게되는 어머니는 주만의 누나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애라는 무빈과 만났고, 무빈에게 솔직하게 백화점을 그만뒀고 아나운서를 준비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에 무빈은 솔직하게 이야기해줘서 기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시각 동만은 잘놀고 마시는 탁수의 인스타를 보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탁수는 복잡한 연애사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상황 탁수를 찾아가 한방 먹여주는 동만! 동만은 탁수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한편 설희가 혼자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을 본 주만은 가족들에게 화를내며 설희도 귀한딸이고 자기때문에 고생많이했다고 설희와 결혼 안할수도 있지만 얘아니면 안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설희를 대리고 나옵니다.

한편 무빈은 애라를 위해 발안마기를 선물해줍니다. 그리고 무겁다며 집에 올려다주려고 하는데 애라는 극구 사양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쓰러지는 애라. 이 것을 주인아주머니도 목격하게 됩니다.

그시각 주만과 돌아오던 설희, 주만은 어머니께서 보낸 문자를 보여주고 이를 보고 오열하게 됩니다. 사실, 설희의 어머니는 안좋은 말을 하려다 꾹 참았던 것 이였습니다.



쓰러져 병원에 오게된 애라는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쓰러졌고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차서 미주신경실신이 온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던 동만은 애라가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주인아주머니로부터 듣게됩니다.

다행히 깨어난 애라, 무빈은 애라에게 왜 나랑 있으면 불편해하고 그러는거냐고 자신의 진심을 다시 전달합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뽀뽀, 이타이밍에 들어온 동만은 무빈과 애라와 눈이마주치고 급히 병실을 나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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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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