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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6회 미리보기 예고

Byulvely 2017.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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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 마이웨이 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동만이에게 다시 돌아온 혜란은 동만에게 따로 오빠 정말 보고싶었어 라며 문자를 보냅니다.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동만은 애라에게 격투기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선전포고를 하게 됩니다. 이에 동만이 걱정되는 애라는 장호를 위협합니다. 

한편, 탁수는 한 인터뷰에서 동만과의 사건을 언급하며 자기는 그런 아마추어와  싸우면 큰일날 것을 알고 알아서 맞아준 것이라며 뻔뻔하게 응합니다. 이를 본 동만은 매우 화가 나게 됩니다. 한편, 애라는 동만의 새 직장을 잡아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동만을 찾아온 탁수와 함깨 다니는 실장 양태희, 동만에게 내일 아마추어경기가 있다고 거길 나가서 탁수와 리벤지매치를 하자고 자신과 손잡고 해보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애라는 동만에게 보안팀 면접을 보게 하기 위해 부릅니다. 하지만 동만은 자신은 격투기를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필요없다고 거절하게 됩니다. 

애라는 한 손님이 시계를 계산하지 않고 가져간 것을 알고 물어보는데 자신에게 이러면 안된다고 자신이 VIP라는 이야기를 하며 애라에게 갑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다른사람이 보는 앞에서 애라의 자존심을 긁고 무릎까지 꿇어라는 VIP, 이를 본 동만이 애라를 잡으며 얘 여기 그만둘 것이라고 대신말해줍니다. 



한편 애라를 짝사랑하는 무빈은 애라를 보러 백화점에 왔다 애라가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인턴 예진은 주만에게 계속 작업을 겁니다. 어색한 만남이 이어지고, 하필 설희가 입고온 옷과 예진이 입은 옷이 똑같은 상황, 설희는 짝퉁이죠 . 설희는 주만이 씻고있을 때 폰을 우연히 보게 되는데 예진이 데이트신청을 하는 카톡이였습니다.

설희는 이에 다른이야기를 하는 것 처럼 주만에게 물어보고 주만은 설희가 걱정할까봐 그러는지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설희는 몰래 예진의 인스타를 보며 끙끙앓고 있고.. 무빈은 연애를 글로 배우는 중입니다. 설희의 걱정대로 예진은 주만에게 다가가며 철벽을 쳐도 그게 더 멋있다고 자꾸 다가갑니다.



연습중인 동만을 찾아온 탁수는 체육관까지 와서 동만을 도발하기 시작합니다. 이시각, 애라는 무빈과 데이트를 하다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거짓말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설희는 참던 것을 터트리며 자신이 속으로 걱정하던 것을 다 말합니다. 주만이 그런 설희를 위로해줍니다.



결국 탁수의 도발에 넘어간 동만은 준비가 안된 사앹에서 실장이 제안한 경기를 하게 됩니다. 애라에게 빨리 오라며 카톡을 보내는 동만. 하지만 동만은 경기에서 힘도 제대로 못써보고 상대선수의 공격을 받고 기절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탁수의 계획이였습니다.


**6회 미리보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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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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