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15회 줄거리
정우는 하연이를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정우는 진범을 강준혁검사도 알고있다고 폭로합니다. 재심을 받겠다고 선언하는데..
정우는 성규에게 자신이 찔렀다고 말해라고 합니다. 성규는 정우가 딸을 데리고 자수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미안해요 형이라면서 죄책감을 느끼고.. 한편 강준혁검사는 최대홍부장검사에게 가려고 했지만 최민호에게 되려 협박을 당합니다. 14회에서 나온 딸을 데려와라 칼은 자신이 어떻게든 하겠다 라는 말이 녹음이 되어있던 것 이였습니다.
정우의 부하 조사관 또한 병원에 입원하고 있지만 아직 살아있었는데.. 이사람이 끝에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뭉치는 감옥으로 돌아가고, 신철식은 무엇을 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정우는 과거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그때, 강준혁은 이 재심 자신이 맡게 될 것 같다며 말합니다.
나연희는 아버지를 버려라고말하고, 차민호는 고민을 합니다. 칼은 최대홍부장검사에게 보관되었다가 증거로 제출되었고, 최부장은 국과수까지 동행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를 노리는 최민호의 부하, 이때 신철식이 이를 가로막으면서 최부장은 무사할 수 있었고, 국과수로 무사히 넘겨졌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기로 하는데.. 이를 지켜본 강준혁은 최민호에게 전화를 겁니다.
최민호는 자신의 지문이 조작된 것 또한 아버지 최회장의 지시인 것을 알고, 잘못했다며 한번만 살려달라고 연기를 합니다.
이결과 칼에는 윤지수의 피만 검출이 되고, 정우는 또다시 위기에 처합니다. 이런 뉴스를 본 성규는 정우를 걱정하고..
최민호는 분식회계및 횡령혐의를 받겠다고 했으나 자신은 그런말을 한 적이 없다며 진술하고, 나연희에게는 아버지를 버리겠다며 선언합니다.
상황이 바뀌고, 성규는 자신이 공범이라며 자백합니다. 공범이 최민호라고.. 이에 대대적으로 뉴스보도가 됩니다.
이에 최민호는 부하를 시켜 성규를 살해합니다. 정우는 다음날 아침, 성규가 실려가는 것을 보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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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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