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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엄기준 16회 줄거리 다시보기 몇부작 // 정우 반격의 시작!

Byulvely 2017.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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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인 16회 줄거리//정우 반격의 시작!




정우는 성규가 죽자 슬퍼합니다. 서은혜는 일단 무죄를 선고받자며 정우를 설득하고..그리고 차민호는 아버지 차회장이 나연희가 문서를 유출시킨것을 알고 화를 내자 아버지에게 덤벼드는데



결국 차회장이 쓰러집니다. 하지만 쓰러진 차회장에게 형 선호도 자신을 도와줬다. 한번만 더 자신을 도와달라 라며 그냥 두고 나가는데.. 결국 사망하고 맙니다. 그리고 정우는 성규의 도움으로 무죄를 선고받습니다. 2개월후, 다시 박검사로 복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차민호는 회장이 됩니다.



아내 윤지수와 성규의 납골당에서 다시한번 다짐을 하는 정우, 꼭 벌을 받게할 것이라고.. 그리고 밀양할아버지의 재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정우는 차민호의 증거를 잡기위해 열심히 합니다. 자신의 조사관과 부장검사의 도움으로말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차민호의 부하인 김석을 조사하는데 이러한 도움에는 신철식이 활약을 하고..



정우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차민호는 회장이 되었고, 정우는 차민호를 잡기위해 우선 제니퍼리와 김석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김석이 제니퍼리의 시신을 유기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정우는 우선 김석을 잡기위해 뉴스로 제니퍼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보도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김석을 쫒아 가고, 김석은 제니퍼리의 시신의 장소로 안내해주게 됩니다. 김석도 잡고 제니퍼리의 시신도 찾는데 성공합니다.


정우는 차명에 내부고발자를 심어뒀습니다. 예전에는 회장의 지시로 차민호를 감시했지만, 회장이 죽은 지금 자신의 목숨까지도 노리는 차민호에 대응하여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결심했는데..

제니퍼리의 시신도 발견하고 김석도 잡는데 성공한 정우는 차민호를 찾아가 너는 끝났어 라며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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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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