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토일주말드라마 보이스 마지막 16회 다시보기 줄거리 // 마지막 골든타임을 위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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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16회 줄거리 // 마지막 골든타임을 위하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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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태구는 아버지 모기범의 살인현장을 어머니와 함께 목격을 했습니다. 한영란은 경찰서에 달려가 자기의 남편이 살인을 저질렀다며 말했지만, 우울증때문이라며 남편이 다시 데려갔다고 합니다. 이후 자살을 한 한영란과 이후 성격장애 현상이 극심하게 나타났습니다.

모태구는 심대식을 내려치는데..

모태구는 씨씨티비로 권주와 진혀의 행동을 살펴보고 있었고, 권주와 진혁은 모태구를 찾던 도중 마담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이후 내려치는 소리를 들은 권주는 아래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고 내려가는데.. 

진혁과 모태구의 격전, 모태구는 어디론가 이동하고 이를따라 쫒아가는 진혁, 권주는 전파방지를 해제하고 지원요청을 합니다.

모태구는 잡혀가고, 심대식은 구조됩니다. 하지만 심하게 다친상태. 이 사건은 대대적으로 보도가됩니다.

모회장의 모태구를 가로채는 작전이 실행되고, 모태구는 어디론가 빼돌려집니다.

권주는 모태구를 잡기위해 인터뷰를 하고, 이에 걸려든 모태구는 권주를 살해하기위해 찾아옵니다. 진혁은 모태구를 잡는데 성공합니다.

원수를 잡았고, 권주와 진혁은 각자의 사람의 무덤에 찾아가 눈물을 흘립니다. 모태구는 정신과에 들어가게됩니다.

결국 모태구는 정신병원 의사의 주도아래 환자들에 의해 살해당합니다. 이사건으로 성운시 경찰서장은 뇌물수수로 인해 물러나게 되고, 간부들도 교체가 되었습니다. 골든타임팀은 계속 유지가 되었고, 16회는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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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