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호텔화재, 규현 호텔에 있었다
지난 25일, 슈주 규현이 솔로 콘서트를 위해 머물고 있떤 대만호텔에 화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규현의 스태프들은 아티스트를 내버리고 대피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루머라고 하기엔 너무 증거가 명확해서 더욱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딱 보기에도 큰 화재인 것 같습니다. 당시 팬 콘서트에 참석한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새벽4시까지 멘트정리를 하다가 소방차 소리가 들려서 창문을 열어보니 연기가 자욱했지만 대피소리도 안나고 내려갈 수도 없었던 상황이였던 규현은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꺠어보니 방 안에 연기가 많이 들어와서 연기없는 방에 옮겨서 다시 잤다고 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새벽에 불났는지도 몰랐고, 연기때문에 깨어 스스로 상황파악을 하여 연기를 피해 다른방으로 옮겨 유독가스를 마시며 그 호텔에서 잠을 잤다는 것입니다. 매니저한테 상황연락도 못받았다는 것이였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호텔에서 불이났고, 아티스트는 대피를 하지 못한 채, 아티스트덕분에 해외에 온 스텝들은 대피를 하여 SNS에서 #스타벅스노숙자,#화재피해자모임,#nct,#소방차 이런 해시태그를 남기며 아티스트는 그 호텔에서 유독가스를 마시며 잠을 잤고, 팬들은 해명요구를 하였으나 위와같이 해명을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심지어 이 매니저는 시속 160이상 달리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거나 앨범스포 등 여러가지 만행을 한 것으로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명을 하였으나, 매니저의 만행은 참고 넘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유독가스를 마시면 적은양으로도 몸에 유해하기 때문에 집중치료를 해야하며, 치료를 못하면 폐가 다른사람에 비해 빨리 망가지기 때문에 가수에게 치명적이라는 사실과 양에 상관없이 흡입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규현은 기흉수술과 큰 교통사고로 폐도 크게 다쳤고, 게다가 가수기 때문에 폐가 중요한데, 그 호텔에서 잤다는 것이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슈주 규현은 대만호텔화재 오해라며 논란 원치 않는다며 직접 해명했으나, 여러가지 증거가 명확하기 때문에 팬들은 그래도 용서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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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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