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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파문 엄태웅, 김기덕 필름 포크레인으로 영화 복귀 시도, 논란이유

Byulvely 2017.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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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웅 복귀, 김기덕필름과 손잡고 영화 포크레인 출연






엄태웅이 김기덕 필름과 손잡고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차기작활동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는데,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고민을 한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7개월 만의 복귀인데, 네티즌들은 복귀가 이른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엄태웅은 지난해 7월 한 마사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었는데, 이후 성폭행는 무혐의였으나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엄태웅은 마사지업소는 갔으나 성매매는 하지않았다고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었으나 결론이 저렇게 되었다는 점이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로 인해 육아예능에 출연하여 가장적인 이미지를 쌓았던 이미지가 무너졌는가 하면 10월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의 둘째 유산소식이 들려오면서 이 사건은 더욱더 논란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원티드 이후 7개월만의 복귀인 엄태웅은 영화 포크레인으로 복귀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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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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