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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6회 다시보기 줄거리 인물관계도

Byulvely 2017.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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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





    자체발광 오피스 6회 줄거리




우진의 집임을 몰랐던 호원은 우진과 만나게 되어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들은 우진은 호원에게 서현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는사람이냐고 물어보고, 우진은 의사선생님이라고 대답합니다. 그 후 일이 잘 마무리가 되고, 호원에게 우진은 복직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복직하게 된 호원!



지나는 우진에게 혼이나고, 호원은 회사에 들른 서현을 보고 엄청 좋아합니다. 알고보니 단체봉사를 위해 서현을 불렀던 우진!

서현에게 호원은 복직했다고 귀엽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상만에게 전화를 건 서현은 만나는 것을 조심해야겠다고 충고합니다.



그 전에 병원에 찾아갔던 우진은 서현에게 호원과 어떻게 아는사이냐고 물어보고, 응급실에서 보게되었다는 서현의 말에 우진은 호원이 응급실에 갔던건지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호원은 보험계약을 할지말지 고민하고.. 그 후 봉사날이 다가오고, 단체사진을 찍고 봉사장소로 가던 도중 버스가 흔들리며 사고가 나게 됩니다.



우진은 호원을 보며 더 다친곳이 없냐며 검사를 받자고 하지만, 우진은 괜찮다며 도망가게 됩니다. 하지만 차비가 없는 호원은 방황하게 되고 이런 호원을 찾으러 온 우진은 서울행표를 사주며 잠시 어디로 가자고 말합니다.

꽃을 보고싶어 한 호원에게 꽃을 보여주며 자신의 본가로 데려간 우진.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줍니다.



둘은 같이 서울로 올라가고, 우진은 호원을 집에 데려다줍니다. 호원은 우진이 고양이를 무서워한다는 사실도 알게됩니다. 그 후 출근을 한 하우라인식구들은 모두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하고, 과장님과 광호의 사이도 심상치 않습니다.

호원은 동생으로부터 옷선물을 받게 됩니다. 기택은 지나의 집에 갔다가 지나와 재민이 같이있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증명사진을 지나에게 주고 돌아갑니다.



한편 서점에 놀러간 우진은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서현이 쓴 책을 발견하는데, 그 책에는 취준생 3명이 자살시도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에 우진은 호원을 찾아가는데.. 퇴근한게 언젠데 이제 옵니까, 전화는 왜 안받아요? 라며 정말 나때문에 죽으려고 한 겁니까? 라며 물어봅니다. 이에 대답하려던 호원은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놀란 우진이 호원을 일으켜 보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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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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