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5회 다시보기 줄거리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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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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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발광 오피스 5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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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3인방이 상만덕에 뽑힌것을 안 우진은 낙하산이라 생각하고 자르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상만은 자신을 낙하산 뽑는 사람으로 보냐며 면담을 하게 되고.. 이에 호원은 억울하다며 정규직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시간을 주셔야 알 수 있는거 아닙니까 라며 말합니다. 이에 상만은 서현을 찾아가고 갑중의 갑인 서현은 그렇게 걱정이 많냐면서 부장님처럼 깨끗하고 강직한 분한테 비리라고 털어봐야 뭐 나올게 있냐며 말합니다.

회의중 지나는 이번일을 계약직3인방에게 맡겨보자며 말하고, 우진은 입사시험 대신할 테스트라며 말합니다.

계약을 따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을 바꾸실 것 같지 않는데.. 우진에게 상만이 서현과 만나는 모습을 구동이 보여주고 구동은 우진을 회장님과 만나게 합니다.  이 일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못할 계약직 3인방, 호원은 우연히 기택의 지갑에서 지나의 증명사진을 보게 되지만 일단 이 일을 비밀로 하게 됩니다. 그 후 집에 가다 서현이를 생각하는 호원은 진짜 반한 눈치입니다.

집으로 돌아간 호원은 김밥을 정성스레 싸서 어제 퇴짜맞은 거래처에 전달하지만, 거절당하고 바닥에 떨어지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사장을 붙잡으려던 호원이 그만 옷을 찢게됩니다.다음날 회사로 출근한 3인방, 호원은 사장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호원덕에 간경화를 알게되었다는 것 이였습니다. 이에 계약에 성공하게 되는데!

한편 석경의 아이를 우연히 봐주게된 강호, 석경은 강호에게 다른직원들이 모르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직원들 건강검진관련차 들른 서현은 우연히 호원을 보게 되고, 이 장면을 보게된 우진은 구동이 보여줬던 사진의 사람임을 기억합니다. 

한편 지나와 기택은 수량주문을 잘못한 문제를 발견합니다. 지나의 잘못이지만 기택이 자신의 잘못인 것으로 하겠다 하고, 이를 들은 호원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우진에게 말합니다.

이로인해 회사를 나가게 되는 호원. 그 후 회사는 홈쇼핑 완판이 되어 기뻐합니다. 해고당한 호원은 방 룸메를 통해 시급 만원짜리 알바를 하게 되는데, 그 곳이 바로 우진의 집. 서로가 서로를 모른채 편지도 받고 선인장도 놔주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우진은 해고당한 이유의 일 담당이 지나였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알바중인 호원은 이 곳이 우진의 집임을 알게되고 나가려고 하지만 우진이 들어온 상황. 옷장에 숨게된 호원은 나가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합니다. 그러다 호원에게 전화를 한 우진에게 결국 들키게되고 난감한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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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