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목드라마 김과장 19회 줄거리 웹툰 다시보기 몇부작 // 서율(준호) 한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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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장 19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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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과 김과장은 여러가지 건으로 고소를 합니다. 그리고 이과장과 김과장 살인교사혐의도 추가를 해서. 이에 위기감을 느낀 박회장은  그분을 찾아가 뇌물을 바치며 도와달라고 재차 요구합니다. 서율은 경리부 식구가 되었네요!

모든 것에 대해서 사실대로 이야기 해줘야한다고 최익중이 이야기를 하지만, 박회장은 살인교사혐의는 차마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조민영에게 이야기를 하고, 이과장의 상황을 살펴보라고 지시를 하여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한편 박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나오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두사람.

안전한 아지트에서 회의를 하고있는 네사람, 비자금을 회사로 환원시키는 것, 뒷배경을 밝혀내 끊어내는 것에 대한 일의 분담을 하게 됩니다. 그때 최익중에게 납치된 고만근과 이강식은 나가기 위해 발버둥이였습니다. 김과장은 서율에게 잠복하다가 멋지게 돌아왔기 때문에 사람을 하대하거나 반말을 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명석이를 배려해 몰래 회의를 하던 하경과 추부장에게 편하게 해라고 이야기하는 명석. 한편 자신들을 미행하던 최익중과 만나게 되는데 최부장은 박현도회장사건을 덮어주면 서율에게는 대검중수부 복귀를, 김과장에게는 30억을 주겠다며 제안하고, 두사람은 회의를 하겠다며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떡볶이를 먹고온 두사람. 차안에 위치추적기를 몰래 달고 사라집니다.

명석은 유학시절 룸메이트가 탄자니아 출신이라 탄자니아어에 능숙했었는데, 현지법인에 전화를 걸어 페이퍼컴퍼니임을 확인합니다. 등기를 받으려고 하지만, 이를 눈치챈 박회장이 손을 써 막아버렸습니다. 한편, 최부장을 미행하던 가은은 박회장 뒷배경이 누군지 알아냅니다.

어마어마한 사람이 있음을 알아낸 김과장네. 방법을 생각하는데.. 명석은 박회장의 통화를 우연히 듣고 성대모사를 하여 등기를 받아내는데 성공합니다. 그 사람은 차기명으로 신광당 총재이자 검찰총장출신으로 엄청난 공작정치의 거상, 이를 위해 보노보노 계획을 추진합니다.

이과장이 호전되고있다는 소식을 들은 박회장은 조상무에게 제거하라고 지시합니다.

조상무의 지시로 이과장을 살해하러 온 범인을 제압하고 붙잡은 경리부 직원들. 

서율은 범인을 겁박해 조상무가 지시했다는 증거를 받아내고 범인이 자백했다는 이야기를 하경에게 전해주는 김과장. 이제 이과장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알수있게 되어 기뻐하는 경리부 직원들과 이과장 부인. 이때 이과장의 손가락이 움직입니다.

김과장과 서율은 차기명이 놀고있는 주점 웨이터로 잠입해 몹쓸장면을 녹화하고 다음날 동영상을 보여주며 박회장이 살인교사를 지시했다고 말합니다. 이로써 연결고리를 끊어내는데 성공한 두사람.

위급한 박회장은 미국행 티켓을 빨리 구하라고 지시하고 동시에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박회장을 잡으러 뛰어가는 서율과 김과장으로 19회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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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