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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조윤희 연애중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힘겨운 사랑을 하는 연인에서 행복한 부부로 전환되는 과정을 연기했었습니다. 이와같은 열애설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녹화현장에서 먼저 새어나왔으며 주변 스태프들 역시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했으나 비밀을 지켜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사람은 마음을 확인했지만 만남은 조심스러웠다고 합니다. 바로 티아라 지연과 2년동안 열애 끝에 이미 지난해 16년 결별을 했다는 것과 자칫 결별이 조윤희와의 열애탓으로 몰아갈까 우려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들려왔습니다.
이동건은 1980년생,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로 결혼을 언급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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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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