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지성 엄기준 피고인 7회 줄거리 다시보기 인물관계도 ; 누구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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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인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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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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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인 7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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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는 정우의 자살을 막습니다. 정우는 하연이를 성규가 알고있다라는 생각에 누구냐면서 화를 내지만, 이내 교도관에 의해 격리되어 독방에 갇히게 됩니다. 무슨일이 있었냐는 동료들의 말에 성규는 아무일도 없었다며 모른척합니다.

차민호는 윤지수의 마지막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서 정우가 이것을 어떻게 찾아냈는지 의심하게 되는데..

정우는 성규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의심하게 되는데, 피폐해지는 정우에게 정신을 차리라며 태수는 주먹질을 합니다. 한편, 정신과 의사 김선화(서정연)은 월정교도소 의무과장으로 발령나게 됩니다. 보안과장과 충돌하면서 정우를 면담하게 되는데, 김선화는 정우에게 협박(?)을 당해 휴대폰을 빌려줍니다. 정우는 서은혜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게 되는데, 성규의 여동생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민호와 나연희는 어머니 명금자의 병문안을 가게 됩니다. 두사람은 명금자가 잠들었다고 생각하여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바로 선호를 죽인 것은 실수였다고 이야기 하게 됩니다. 하지만 명금자는 잠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서은혜는 성규의 여동생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이때 성규는 어디론가 향하고 있던 상황.

신철식은 월하동 살인사건 당일 정우가 자신에게 그놈만 잡으면 끝난다고 참으라고 이야기했다고 말을하며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냐고 따집니다.

이날 7회에서는 선호의 숨겨진 내연녀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선호가 아닌 민호는 이 여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성규는 교회에서 나와 어디론가 이동하고, 간발의 차이로 민호의 부하와 마주치지 않게 됩니다. 서은혜는 성규가 예전에 살던 집이 바로 정우의 이웃집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민호의 부하는 성규가 교도소로 향하는 사실을 알고 차민호에게 보고합니다. 성규는 정우를 만나 형덕분에 벌금형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정우는 너가 하연이를 알고있다며 하연이 어디있냐고 물어보지만, 성규는 모른척 교도소를 나서게 됩니다.

성규는 차에 올라타고, 뒷 자석에는 성규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하연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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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