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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몽골여성과 8번째 결혼 유퉁은 누구인가?

Byulvely 2017.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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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번째 결혼으로 화재가 된 유퉁



이른아침부터 놀라운 소식이 들려와서 실시간 검색 1위를 했습니다. 바로 유퉁의 8번째 결혼소식이였습니다. 유퉁은 올해 만 60세로, 다음달 12일 몽골여성 모이(27)씨와 공개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습니다. 포털사이트의 뉴스에 따르면, 부산 서면 부산시민공원에서 콘서트형식의 야외웨딩으로 치러진다고 합니다.



여덟번째 결혼식이지만, 대중에게 알려진 일곱번째 부인이 사실 여덟번째 부인이라고 합니다. 현재 같이 살고있고 딸은 7살이라고 합니다.




    유퉁은 누구?



유퉁은 연극배우출신으로 지난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입니다. 미술과 직접 작곡을 하고 노래를 하는 가수이기도 하며 작가라고도 합니다.

최근에는 연기활동보다는 사업과 예능출연을 자주하고 전국 체인점 국밥집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제주도 리조트, 미술관 등을 운영하는 재력가라고 합니다.




    유퉁의 전부인들?




유퉁의 첫번째 부인은 평범한사람이였다고 합니다. 이 첫번째 아내와 이혼과 재혼을 반복했는데, 이때 유퉁의 나이가 19세였다고 합니다. 이때 태어난 유퉁의 아들은 벌써 나이가 30대 중후반이라고 합니다.


이후 유퉁은 비구니와 재혼을 했는데, 혜선스님이 파계를 한 다음 이 둘이 불교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부인과 결혼으로 사업적인 성공을 했었다고 하는데, 이때 다섯번째 부인의 나이가 20살 정도 연하아가씨였다고 하는데 이 아내와 더불어 성인용품을 광고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아내는 29살 연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일곱번째 부인과 오래전 헤어졌지만 법적인 절차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중혼적 사실혼관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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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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