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5회 리뷰 및 줄거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5회에서는 허준재의 형 허치현(이지훈)의 두가지 모습과 살인자 마대영(성동일)과 과거의 양씨, 그리고 과거의 양씨의 첩과 현생의 강서희(황신혜)의 연결고리가 잘 나타난 회였습니다.
양씨(성동일)은 심청(전지현)을 잡기위해, 자객을 보내고 위험에 처하게 되는 그때, 담령(이민호)가 나타나 구해주게 됩니다.
이때, 담령(이민호)는 심청(전지현)을 관저에 숨켜주게 되는데, 이 장면을 양씨(성동일)의 자객이 살펴보고 있었고, 양씨에게 보고를 합니다.
이때, 양씨(성동일)에게 화를 내며 따졌던 양반이 다음날 바닷가에서 시채로 발견이 됩니다.
이를 이용해 양씨의 첩은 관저로 무당을 데리고 나타납니다. 사악한 인어가 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한편 담령(이민호)는 심청(전지현)에게 자신은 인어에 관한 꿈을 꾼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과거회상은 끝이납니다.
한편, 마대영(성동일)이 허준재(이민호)의 집앞에 심청(전지현)과 마주한 그 때, 허준재가 앞을 막아섭니다.
타이밍 좋게, 다른 경찰이 근처를 지나가고 마대영(성동일)은 달아나게 됩니다.
허준재(이민호)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이라며, 아무나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강서희(황신혜)와 마대영(성동일)이 긴밀하게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전생에서 인연이 있던 두 악역들이 현생에서도 악역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허치현(이지훈)은 이 두사람의 통화를 듣고있었습니다. 엄마인 강서희(황신혜)에게 샌드위치를 먹고싶다고 하면서 상황을 전환시키는데, 두고간 휴대폰을 확인합니다.
그러고는 휴대폰을 건내주는 척 하면서 물에 빠트립니다.
과연, 허치현(이지훈)은 악역인가 조력자인가요 궁금해집니다.
차시아(신혜선)이 허준재(이민호)의 집에 방문을 하지만, 심청(전지현)은 허준재가 아무나 문열어 주지 말라고 했다며, 약을 올리다가 문을 열어줍니다. 차시아는 허준재와 결혼할 사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나가라고 하는데, 심청(전지현)은 차시아의 손가락을 물어버립니다.
결국 허준재(이민호)에게 혼나게 됩니다.
허준재(이민호)는 휴대폰을 사주며, 나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첫눈오는날에 꼭 할말이 있다고 하는 심청, 하지만 집에서 쫒겨납니다.
허준재는 심청(전지현)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겠다는 생각으로 휴대폰에 위치추적까지 달아놨는데요,
한편 쫒아낸 그 날이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허준재(이민호)는 걱정에 심청(전지현)을 쫒아갑니다.
심청(전지현)의 뒤를 밟는 허준재(이민호), 심청에게 번호를 따려는 남자를 발견하고, 심청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나 번호를 주지말라며, 나쁜사람이라고 가르칩니다. 아닌척 하면서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날 첫눈이 오고 심청과 허준재는 각각 약속한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심청(전지현)은 약속장소로 가는길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허준재(이민호)는 그 사실을 모른 채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는 장면에서 5회는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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