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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조작 1회2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인물관계도 3회,4회 예고 // 조작된 기사와 한철호(오정세)의 죽음

Byulvely 2017.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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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 인물관계도





    조작 1회 2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주인공 한무영(남궁민)은 애국신문에서 일명 기래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찬수(정만식)을 협박해 원하는 정보를 얻어낸 무영. 영범파의 본거지를 찾아가 박응모를 만납니다. 그리고 협박을 하는데..



어느 문신을 보여주며 이 문신을 가진 자를 아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모르는척하는 박응모. 이에 격투가 벌어집니다. 이때 나래 용식 상호는 여자들을 구해주러 나섭니다.



여자들을 풀어준 나래 용식 상호는 시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경찰들이 나서게 되죠. 검사 권소라(엄지원)은 조직중 일원을 협박하여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냅니다. 어느 남자가 문신에 대해서 물어보고 갔다는 것. 전찬수는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며 골치아파합니다.



한무영은 형 한철호가 남긴 기사에서 무언가를 찾고있었습니다. 사건은 5년전으로 흘러갑니다.



유도 선수였던 한무영은 도핑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형 한철호는 어느 사건에 휘말려 잘못된 일을 저지른 것 같고, 이에대해 진실을 지금이라도 밝히려 진실에 가까이 가는 중이였습니다. 이런 한철호의 뒤를 쫒아가는 문신남. 대한일보에서 스플래시팀에서 일하는 이석민(유준상)에게는 자신이 어느 거대한 기사를 쓰고있다며 끝이 나면 이야기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대한일보의 구태원상무 또한 수상합니다. 사건은 민영호회장이 행방불명되면서 시작됩니다. 검찰에서 강압수사를 했다는 것. 이에 차연수부장은 대한일보의 이석민에게 소스를 얻기로 합니다. 바로 민영호회장이 행방불명되기 전, 진짜 유서와 뇌물에 관련된 명단을 넘기고 갔다는것 이였습니다.



무영은 자신의 도핑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바로 검찰총장의 조카가 감독이였고, 이 감독의 승부조작을 자신이 고발했던 것 때문이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게다가 검찰은 조사를 하지도 않습니다. 좌절하고 나온 무영은 애국신문의 양동식을 처음만나게 되었고, 자신을 속인 한의원의사의 위치를 알게됩니다.

한편, 검찰과 대한일보의 협력의 현장.



민영호회장은 뇌물과 관련된 명단을 1차적으로 넘겼고, 하는거봐서 2차명부를 넘기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기사를 내는것과 동시에 수사를 진행하기로 합니다. 한편, 한의사를 잡은 무영만 갇히게 되고, 의사는 전찬수에 의해 풀립니다.



박응모는 전찬수에게 일을 지시합니다. 그리고 대한일보의 상무 구태원은 스플레시팀을 해체하려고 하고.. 이를 모른채 이석민은 구태원을 믿는 태도를 보입니다. 한편 한철호는 기사를 보고 놀라게 됩니다. 민영호회장은 누군가에 의해 자살로 위장되었습니다.



차연수부장은 이것이 함정임을 깨닫고, 권소라에게 그만하고 나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며 진행하고.. 이석민 또한 한철호로부터 그 기사를 철회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태원은 무언가를 또 실행합니다.



민영호회장이 루이체치매를 앓았다는 보도가 나오고 권소라와 이석민은 위기에 처합니다. 이석민은 한철호가 민영호회장이 수면장애가 있으며 루이체치매가 자연스러울 수 있다는 업무보고를 보관하고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그시각 구태원은 한철호를 버리기 아깝다는 말을 하는데..



한철호는 모든것을 되돌리려 했지만 결국 문신남에게 살해당하고 맙니다. 이를 눈앞에서 지켜본 무영은 오열하며 2회가 끝이납니다.


*3회,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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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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