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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8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9회 예고

Byulvely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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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 8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동재는 창준이 모두 시킨것이며 자신은 상관이 없다며 주장합니다. 그리고 창준의 앞에서 자신은 현장검증차 간 것이라며 주장하지만, 시목은 창준의 행동을 모두 말하죠. 동재의 일로 결국 창준은 용의자로 잡혀있는 박경완을 기소유예, 동재에게는 징계를 내리겠다고 말합니다.

경완을 만난 여진은 우연히 경완의 목에 있는 멍을 보게되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자신을 만나러 온 시목에게 경완은 동료형사들에게 진술을 강요받으면서 맞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이 사건을 키우면 박경완은 더 안좋은 더 안좋은 상황에 빠질 수 있다며 더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시목의 전화를 받고 경완을 만나러 간 사무관 김정본.

한편, 모든 자료조사를 받게된 동재를 만나러간 시목은 동재에게 그 휴대폰을 어떻게 얻었는지 물어보고, 이에 동재는 김가영을 지키러 간 것이였고 우연히 주웠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동재는 김가영을 찾았다고 자신이 보고 한 사람은 검사장 한명뿐이였다고 말합니다. 시목은 왜 암매장이 아니고 공개처형을 택했을까 라며 동재에 대한 의심을 여전히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은수는 동재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는 일을 하게 되고, CCTV를 통해 동재는 범인이 아닌 것 같다며 말하지만 오히려 시목은 은수가 동재를 미행하던 영상을 봤다며 은수 또한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은수는 당황해하며 돌아가죠. 그리고 동재에게 자신이 다 안다며 동재에게 연락합니다. 



은수는 동재를 도발하며 검사님이 김가영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안다며, 검사장에게 뒤집어씌우라고 말합니다. 안그러면 검사와 공범을 봤다고 진술하겠다 협박하는 은수의 행동에 동재는 이성을 잃고 은수의 목을 조릅니다. 목숨을 건진 은수는 시목에게 달려가 동재가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시목은 은수가 검사장에 대한 악감정이 깊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한편, 박무성이 서부지검의 스폰서라는 사실이 뉴스에서 밝혀지고,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정본은 무언가 시작한다며 시목에게 문자를보내며 시목이 약간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경완은 뉴스에 서부지검에서 취조과정에서 거짓진술을 강요하고 폭행을 했다는 사실을 제보했고, 이로인해 구설수에 오르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창준은 4급 이상 검사들을 긴급 소집하게 되고, 독립성 보장을 위해 특임검사를 도입한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그 특임검사로 황시목을 지목하며 8회가 끝이납니다.


*9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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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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