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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7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8회 예고

Byulvely 2017.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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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 7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창준은 장인 이윤범을 등에 엎고 검사장으로 승진이 되었습니다. 김가영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던 동재는 휴대폰을 켯다가 끄고 액정을 깨트립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향하는 동재와 그 뒤를 쫒는 여진. 동재는 박무성의 집에서 무언가를 찾고 한강근처로 향합니다.

여진은 동재가 무언가버리려는걸 보고 청을 꺼내들어 가만히 있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동재가 버리려고 했던 것은 담배였고, 동재는 미행당하는 것을 알고 여진을 떼어내려고 그랬던 것 이였습니다. 여진을 뗀 후 휴대폰응ㄹ 버리는 행동을 하는 동재, 그 사실을 알게된 여진은 동료형사들과 그 휴대폰을 찾습니다. 늦게 시목이 도착하고, 발견된 휴대폰이 가영의 휴대폰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한 시목은 직접 수색에 나섭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시목을 기다리고 있던 은수는 자신이 시목을 좋아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합니다.



경찰서에서 잠을 청하던 여진은 꿈에서 가영을 보게 되고 깜짝 놀라 잠에서 깨게 됩니다.그시각, 가영의 병실에 초록색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찾아와 호흡기를 떼고 쿠션으로 가영을 살해하려고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간호사로 인해 실패하게 됩니다. 여자의 뒷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죠? 한편, 박무성의 아들 박경환은 경찰서로 잡혀오게 됩니다.



동재가 완벽한 범인으로 박경완을 지목한 것, 박경완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의 알리바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박경완이 군에서 골프병이였고, 군 사단장이 개인골프강사로 부렸고 이 사실을 군 사단장이 진술하지 않으면 박경완은 살인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동재는 군과의 전면전을 시작하고 박경완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인신공격은 물론 군 특혜비리, 아버지 박무성과 김가영의 살인용의자로 몰아세웁니다. 이에 여진은 군 사단장의 집에 찾아가 사단장 부인과 만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시목은 자신이 못한 일을 여진이 성공한 것에 대해 놀라워합니다.


은수는 시목과 한배를 타려고 하고.. 동재는 창준과 만나 사건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합니다. 창준은 동재의 이야기를 들으며, 속으로 왜 해결이 아닌 종결을 선택했을까, 이토록 안달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은수는 일부러 동재에게 황시목 검사님이 물에 무언가를 찾으러 빠졌다 라는 이야기를 흘리고, 동재는 그 것을 듣고 불안해져 자신이 가지고 있던 김가영의 휴대폰을 가영의 집에 돌려놓으려다 시목과 여진에게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동재는 모든 일을 검사장이 시켰다고 말하게 되고, 그시각 박무성의 파일과 김가영의 파일을 지우고 있는 검사장의 모습으로 끝이나게 됩니다.


*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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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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