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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마지막 17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결말 // 변호사가 된 영주

Byulvely 2017.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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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마지막 17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결말



강정일은 구속수사를 하기 시작했고, 정일은 김성식기자 살인사건에서 빠져나가길 시도합니다. 이에 동준은 그거는 포기하고 살인교사로 밀어붙이자고 말합니다. 피해자는 자신이고, 증인은 백상구. 어쨋든 백상구를 데려와야 무죄가 입증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동준의 어머니는 동준의 아버지를 찾아가 부탁합니다. 증인으로 나타났고, 정일은 살인교사혐의가 적용됩니다.



태백에 대해 브리핑할때 모른척했던 고위간부들을 조사해달라고 말하는 영주. 그리고 태백게이트 재판이 시작됩니다.



수연은 아버지가 시켰다고, 최일환은 송태곤이 강유택에게 돈받았던 사실을 언급합니다. 이에 황보연과 조경호가 증인으로 출석했고, 판결문을 최일환이 작성한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이에 네사람 모두 징역을 선고받습니다. 그리고 영주는 동준을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에 세사람은 무기징역, 동준은 4년을 선고받습니다. 이후 영주는 변호사가 됩니다.



피해보상금으로 신창호 기사상 시상식도 매년 열고, 변호사사무실을 운영하는 영주. 영주는 4년뒤 동준과 다시 만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변호사 영주와 그옆에 함께하는 동준의 모습으로 마지막 17회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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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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