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2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인물관계도// 본부장으로 오게 된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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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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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발광 오피스 12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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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에게 귀여운 협박을 한 호원. 그 협박이 기가막히게 느껴진 서현은 계약직들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정규직 전환결정을 하게 됩니다.

우진은 해외매출의 중간치기가 왜 있어야 하냐, 한번에 쫙 올 수 있는 것을 왜? 라는 말과 함께 물고늘어집니다. 은장도에게는 다시 기회가 생겼고, 은장도는 축배를 올리고 우진에게 고마움을 포시하는 치킨을 보냅니다. 달달하게 문자를 주고받는 두사람.

호원은 정규직 전환 평가기준을 받게 되고 확인하지만 자신이 평점 미달이라는 사실을 세삼 깨닫습니다. 이대리는 사장 아들의 빽이 있다는 사실을 부러워 하며 은장도를 괴롭힙니다. 풀이 죽어있는 호원에게 다가온 우진은 그 기준대로 하지는 않을것이라며 기운내라는 듯이 말을 합니다.

이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두사람에게 나눠주는 호원. 그리고 호원은 서현과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는데 회장아들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아무도 서현과 엘리베이터를 타려하지 않는것을 보니 라며 말을 하게 되고, 서현은 호원을 보며 웃습니다.

박부장과 조과장은 우진과 본부장 두사람을 같이 날려버리려고 했지만 우진은 덫에 걸린척을 하면서 다른 무언가를 준비하던 중 이였습니다.

 

박부장을 같이 보내버리기 위해서는 호원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호원을 걱정하며 절대 안된다고 했고, 이에 본부장만 인사발령공고가 납니다.

알고봤더니 박부장이 다른 증거를 감사팀에 제출했던 것 이였습니다. 이에 전 본부장은 사무실에 와서 술주정을 부립니다.

드디어 정규직 심사 기준표가 나오고, 50%의 비중이 본부장의 점수였습니다. 이 본부장의 자리엔 서현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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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