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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김과장 14회 줄거리 웹툰 다시보기// 을중에 을 최약알바생의 승리 사이다

Byulvely 2017.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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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장 14회 줄거리 // 을중에 을 최약알바의 승리





김과장은 서율이 대표이사가 되는 것을 막습니다. 이로써 한달의 시간을 벌게 되었습니다. 한편 김과장은 TQ편의점에 갔다가 알바생과 점장과 말다툼을 하는 것을 듣고 알바생을 따라가 돕겠다고 말합니다.

한편, TQ코스메틱의 자금이 대만 법인으로 이체가 되는 것을 알게된 서율, 양파처럼 계속 까도까도 계속나오고 있습니다.



김과장은 알바생과 연합하여 사람을 모았고, 어떻게 싸울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서율은 조민영으로 부터 이 사실을 박회장도 알고 부하조사관에게 조사를 더 조사해라고 지시합니다. 어떻게 해결할지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면 힘들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오자 바로 박명석은 소송이 제일 편하고 압박하기도 쉽다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한편, 서율은 고용노동부에 뇌물을 주라고 명령하고..



알바생은 사람을 모았고, 영상서명을 받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장유선에게 전화하여 명석이가 소송을 하는게 좋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장유선덕분에 또 변호사의 도움을 받게됩니다.

한편, 고만근은 이를 막기위해 돈을 건네지만 알바생은 부끄러운줄 알라면서 면박을 줍니다. 그리고 요주의 인물로 공개수배(?)를 합니다.



막내의 환영회를 하기로 하는 그날 전 과장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간 세사람. 이 세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환영회를 하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명석은 알바생의 시급이 한시간에 6500원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을 먹게됩니다.



TQ편의점 알바생들이 임금미지급으로 집단소송을 한 것이 알려지고, 박회장은 얼른 이를 정리해라고 서율을 다그칩니다. 이에 고만근에게 알바를 풀어 댓글선동을 해라고 지시하는데..

한편 이 사실을 알게된 한검사는 가은을 다그쳐 그동안 있었던 일을 알게되지만 다시 가은을 회사로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드디어 광숙과 상태가 데이트를 하게 되고 하지만 이 두사람은 꾸민모습이 아닌 이 전모습을 좋아하는 것이였습니다.


김과장과 하경은 알바생에게 주의할점을 알려주고 이렇게 분탕질을 할 것이다 라며 알려줍니다.



곧잘해내는 알바생 덕분에 TQ에서 분탕질을 한 알바를 잡아내는데.. 한편 김과장은 청소부장 엄금심과 연합하여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와 더불어 명석덕분에 TQ메틱의 재무자료를 받게 되고 이를 통해 TQ편의점의 자금이 TQ메틱으로 흘러간 것을 확인사살하게 됩니다.



명석의 허락을 받고 다방면으로 수집한 자료들을 통해 임금지급과 회장의 사과를 얻어냈습니다. 이에 서율은 눈밖에 나게되고, 박회장은 사과를 하게 됩니다. 명석은 셀럽의 삶이란 이런것이라며 태연한척하지만 이로써 한층 성장을 한 것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14회 마지막에서는 김과장을 처리해라며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게 해라고 지시하는 박회장의 모습과 위기에 처한 김과장의 모습으로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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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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