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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6회 줄거리 다시보기 윤균상 김상중 이하늬

Byulvely 2017.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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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줄거리 다시보기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6회 줄거리



도망친 계집종을 잡아온 아무개일행들, 차마 살인을 하지 못하고 머리카락만 자른채 머리카락 값을 주고 돌려보냅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고있던 모리는 이 계집종을 죽여버립니다. 

충원군에게 이 계집종이 병막에서 사망했다고 거짓을 전하게 됩니다.



조참봉의 부인은 떠돌다 아모개가 있는 고을로 오게되고, 너무나도 잘살고 있는 모습에 화가나 충원군을 찾아가 아모개가 조참봉을 죽였고, 노비였다 라고 억울한 사연을 전하게 됩니다.

한편, 아모개는 충원군의 노비를 죽인 죄로 잡혀오게 되고, 엄사또는 허태학의 아들에게 12년전 살인사건에 대해 언급을 하며 협박을 합니다.



길동은 아모개의 옥사에 먹을것이든 뭐든 다넣으라고 이야기를 하고, 덕분에 감옥에서 편하게 있는 아모개. 아모개는 충원군을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충원군의 옆에는 조참봉의 부인이 있었고, 충원군은 이 노비 이외에도 여러명을 죽였으나 자신은 아무런 벌도 받지 않았다며 12년 전 주인을 죽였지? 라면서 이번엔 폐비도 없는데~ 라며 협박을 합니다. 충원군은 증거는 없지만 때려 죽이면 된다고 가족들을 죽여라 라고 명령하게 됩니다. 모리는 엄사또에게 충원군 뒤에는 세자가 있다며 협박하게 됩니다.



이에 엄사또는 길동이네를 피신시키기로 했다며 아모개는 자기가 빼줄테니 먼저 도망가라고 자기가 이미 작품을 만들어 놨다며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작품은, 아모개는 죽기 직전인 것과 몬난이가 올해 13세가 되었으니 계집은 대려오라고 명령했던 상황.



길동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싸우지만, 쓰러지고 맙니다. 그때 다시 깨어난 역사의 힘으로 양아치들을 때려 눕혀놓고 동생과 도망치게 되지만, 하필 도망친 곳이 낭떠러지였던 상황.

길동은 등에 활을 맞고 동생과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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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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