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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 이영애X송승헌 2회 줄거리 리뷰 몇부작 인물관계도

Byulvely 2017.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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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당 빛의일기 2회 줄거리



결국 지윤은 작은 집으로 이사오게 됩니다. 친구인 혜정덕분에 고서를 몇장 해독합니다.



사임당은 어린시절, 안견의 금강산도를 보기 위해 월담을 하다 어린시절의 이겸과 풋풋한 첫만남을 하게 됩니다. 서로 그림이라는 관심사 덕분에 이곳저곳 같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지윤은 사임당과 금강산도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러던 도중 남편에게 연락이 왔고, 만났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100중 충돌사고가 있어 지윤은 병원에 실려오는데, 이상이 없는데도 깨어나지 않습니다.


그때, 지윤은 꿈속에서 자신이 바로 사임당이 되어있었고, 오죽헌을 발견하였고, 그 곳에서 금강산도를 보게 됩니다. 그 순간 꿈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지윤은 고서를 해독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다들 바쁘다고 도와주지를 않는데, 이때 한상현이 한자를 가르치는 것을 보고, 해석을 시키자 상현은 해석을 아주 잘 해냅니다. 


과거, 사임당은 이사를 가게 됩니다. 임꺽정은 이사를 가는 그 길을 깔끔하게 정리를 합니다. 자신이 존경하는 형님이 좋아하는 여자분이라면서..


이겸은 방탕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자신이 좋아했던 사임당은 다른 누군가와 결혼을 하였고, 20년이 지나도록 잊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사임당과 이겸은 같이 그림을 그렸고, 음악을 즐겼습니다. 과연 이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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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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