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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 이영애X송승헌 1회 줄거리 리뷰 몇부작 인물관계도

Byulvely 2017.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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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당 빛의일기 더 잘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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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당 빛의일기 1회 줄거리



1회 초반부에서는 이겸이 이테리에서 사임당의 인물도를 완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지윤은 민교수의 집에서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면서 잘보입니다. 그결과, 지윤은 금강산도의 논문을 맡게 되었고, 민교수의 지도교수방에서 금강산도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안견의 시대와 맞지않는 부분이 보여 의심을 하는 지윤.

집으로 돌아온 지윤은 은행으로부터 남편을 찾는 전화를 받습니다. 남편에게 이 전화에 대해 물어보지만 대답을 하지 않는데..



지윤은 금강산도에 대한 발표를 합니다. 성공적으로 마치나 싶었지만, 민교수의 제자인 한상현이 저 그림은 위작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의심했던 부분을 이야기 하며 위작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이에 지윤은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큰 실수를 저지릅니다. 아차싶었던 지윤은 다른말을 하면서 무사히 넘겼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윤은 남편의 회사에 무슨일이 생겼고, 남편이 잠적을 했고 집에는 압류딱지가 붙어있고 남편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찾아와 한바탕 소란이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지윤은 이테리에 민교수를 따라 출장을 갑니다. 호텔로 체크인을 하려던 도중,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 싸인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이 사람 또한 금강산도가 이상하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유투브 이야기를 하는데, 자신이 잘모르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것들이 유투브에 올라와있었던것, 이에 지윤은 민교수로 부터 보복을 당합니다. 



지윤은 민교수에 의해 강제로 체크아웃 당하고 속상한 나머지 술을 마십니다. 이를 지켜보던 한 이탈리아사람이 지윤에게 낡은 책을 건네면서 위로를 해주는데, 지윤은 그 책 속에서 금강산도라는 글자를 발견하고, 그 책에 표시된 장소로 찾아갑니다. 


씨에스타 디루나라는 곳에 찾아가 1회 초반에 나왔던 그 건물로 들어선 지윤은 홀린듯 어떤 방으로 찾아갑니다. 바로 이겸이 사임당 인물도를 그리던 그 곳입니다. 거울앞에 서자 그 거울이 깨지면서, 숨겨졌던 그림과 자신이 가지고있던 책의 또다른 편 그리고 낡은 물건을 찾게 됩니다.




자신이 찾게된 물건을 소중히 들고 한국에 온 지윤에게 기다린 것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는 문자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은 자취를 감추었고, 돈을 주면서 이 돈으로 집을 우선 구해라는 쪽지. 결국 해고당한 지윤은 민교수에게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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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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