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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토일주말드라마 장혁X이하나X백성현 보이스 4회 줄거리 리뷰 다시보기

Byulvely 2017.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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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4회 줄거리



한 남자무리가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뒤로 쿵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시체가 다리위에서 떨어졌습니다. 얼굴은 함몰되어있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여 장형사네가 먼저 도착을 하였습니다. 진혁을 막아서는 형사들, 권주는 자기들이 먼저 신고전화를 받았다고하여 5분의 시간을 벌었습니다. 고동철의 시신을 살펴본 결과 진혁의 부인 허지혜, 권주의 아버지 강국환을 죽인 범인이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몰래 진범을 조사하자는 제안을 받은 진혁, 고동철은 살해를 당한 것이지만, 자살로 빠르게 종결이 되었습니다. 내부에 진범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권주, 고동철 시신을 부검 한 결과, 역시 고동철은 진범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진혁이 자주 먹는 식당의 할머니 손녀인 박은별이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새로 남자친구를 사겼다는 장면이 나옵니다. 착하게 생긴 남자친구의 모습이 나옵니다.



홍창동 로데오거리에서 박은별은 언니인 박은수와 통화를 하면서 가던 도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그리고 바로 골든타임팀이 출동을 하였고, 진혁과 심대식은 범인을 잡을 뻔 하였으나, 아쉽게 놓치고 말았고 설상가상으로 사고까지 당하고 맙니다.



박은별의 전 남자친구를 의심하는 골든타임팀과 형사들, 박은별의 주위사람들 말을 들어봐도 수상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기 때문에 수배를 내립니다. 한편, 권주는 은별의 현 남자친구인 황경일을 의심합니다.



황경일의 신발에 진흙이 묻은 사실을 말하는 권주, 권주는 결국 황경일과 조력자에 의해 납치를 당하고 맙니다. 한편, 은별의 전남자친구 또한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황경일의 SNS와 범죄경력을 보니 수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황경일은 반듯한 중학교 교사로 자신을 이미지를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박은별 납치 사건의 용의자이자 사이버 세계에서 헌팅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사이코패스였던 것입니다. 


황경일 일당은 권주가 의심한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권주를 납치해 암매장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하라’는 경일의 말에 권주는 ‘은별이를 놔달라’고 이야기했고 경일은 ‘이 상황에서도 본인 걱정은 안 하냐 그런 여자애들은 말로가 다 좋지 않다’며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진혁은 황경일 일당의 차를 발견하였고, 지원요청을 하며 현장에 다가가면서 4회가 끝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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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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