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1 문채원 남친이 아니면 손가락을 자른다는 네티즌, 성적모욕 스토커에 대한 법적대응 게시글 요약 문채원 남친 허위주장 논란, 게시글한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문채원의 남자친구라는 주장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채원과 나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사귀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라면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군용 야삽으로 내 손가락을 자르겠다 라며 과격한 발언을 블로그에 개시했습니다. 추가로 내가 공개적으로 법적 책임을 크게 질 수 있는 이런 글을 대놓고 쓸 정도면 내가 거짓말을 하겠냐면서 자신이 100%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이라며 악성 댓글과 악플러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병까지 생겼다 라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문채원의 인스타그램에 숨겨놓은 남자친구를 공개해라며 댓글까지 달아놓아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하 문채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 Life생활정보/핫이슈 2017.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