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럽여행 코스에 대해서 설명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일 코스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로마에 입국을 하여서 파리에서 출국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핵심 도시들을 집어넣었습니다. 이 일정의 핵심은 부다페스트입니다. 동유럽 서유럽 남유럽 코스입니다. 해당이 되는 핵심 도시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탈리아의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그리고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의 빈, 체코의 프라하, 독일의 뮌헨, 스위스의 인터라겐, 프랑스의 파리 이렇게 잡고 중간 중간 작은 소도시들을 넣을 예정입니다. 여기서 런던을 또 방문하고 싶다 하시면 25일 일정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선 로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럽여행 코스에서 꼭 빠지면 안 되는 도시가 바로 로마입니다. 한 3박4일정도면 적당할 것 같지만 이틀로도 충분히 여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루면 로마를 다 구경할 수 있고, 바티칸 투어나 폼페이, 포지타노로 가는 남부투어도 좋습니다. 로마는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오랜 기간을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또한 빠질 수 없는 도시입니다. 미켈란젤로의 고향과 언덕의 야경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특히, 더몰 아울렛이 있기 때문에 쇼핑하기도 딱 좋은 도시입니다. 피렌체는 하루면 다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수상도시인 베네치아 또한 하루면 다 관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여성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는 야경으로 정말 유명한 도시입니다. 동유럽은 물가가 저렴하면서 서유럽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온천도 있기 때문에 유럽의 온천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면 구경 가능합니다. 다음은 오스트리아 빈입니다. 음악의 나라입니다. 뮌헨과 비슷하지만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도시라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면 다 볼 수 있고, 오페라 구경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음은 체코 프라하입니다. 물가도 저렴하고 맥주도 맛있고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 다이빙 또한 유명하다고 합니다. 겨울철에는 운영을 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독일 뮌헨입니다. 독일맥주 또한 맛있기로 유명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BMW 박물관, 벤츠전시관, 바이에른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도 있습니다. 일정은 하루 이틀 정도로 잡으면 좋습니다. 다음으로 스위스의 인터라켄입니다. 그림 같은 경치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융프라우 열차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 또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합니다. 이틀이면 좋은데, 하루는 패러글라이딩 혹은 레저를 즐기시고 하루는 융프라우코스로 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 파리입니다. 볼 것이 많은 도시입니다. 한 3박4일정도면 좋고, 더 오래 있고 싶으신 분들은 더 오래 있어도 좋은 도시입니다. 박물관 및 많은 명소들과 또한 파리 약국 같은 쇼핑우로 유명한 곳이 많기 때문에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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