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토일드라마 듀얼 인물관계도 3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4회 예고

---

    OCN 토일드라마 듀얼 인물관계도

---

---

    듀얼 3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성준과 함께 강에 뛰어든 득천으로 시작합니다. 강에서 무사히 성준과 빠져나온 득천을 보고있는 복제인간 이성훈의 편인 사람은 백실장으로 추정됩니다.  성훈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실을 알리고, 성훈은 재미있어질 것 같다며 즐거워합니다.

어느 한 농가로 숨어든 득천과 성준.

두사람은 무사히 경찰의 추적을 피한 후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두사람의 행선지는 성준의 마지막 기억이였던 부산이였습니다. 그리고 류미래가 처음등장했습니다. 줄기세포치료자인 수연을 취재하려는 듯한 모습이였습니다.

부산에서 자신에게 서울행 표를 준 노숙자와 만난 성준과 득천은 이 노숙자를 쫒습니다.

노숙자인 자신에게 성준에게 서울행 표를 주라고 시켯던 것은 바로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장기밀매 브로커였습니다. 이를 모른채 자신의 딸을 담보로 돈을 빌린 노숙자는 이 사실을 말하면 자신의 달이 위험해진다며 말을 하지 못하고, 이에 득천은 자신의 딸이 잡혀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사람은 부산역에서 장기밀매 브로커의 전화번호를 찾는데 성공하고 이 백실장이라는 사람을 찾기위해 연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등장한 류미래는 자신의 어머니가 숨기고 싶어했던 줄기세포에 관한 자료를 받게되었고 이를 조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자신의 동료들과 접촉하여 도움을 받는 득천과 성준, 조혜 또한 두사람이 부산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부산으로 향합니다.

꽤 상처가 깊었던 성준은 바늘로 능숙하게 자신의 상처를 봉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마 기억을 잃기 전 성준은 의사였던 것 같습니다.

백실장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비밀시설에 도착한 득천과 성준, 하지만 두사람이 도착하기 전 진사장이 한 아이를 데려간 후였습니다. 이에 백실장의 부하는 수연과 비슷하게 생긴 아이는 팔려갔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를 추궁해 득천은 아이의 행방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성준의 기억이 하나씩 돌아오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준은 아마 열어서는 안되는 어떤 곳을 열었고 이렇게 된 것이라고 추정이 되됩니다.

진사장은 아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다 사고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조혜의 무리도 이 곳에 도착을 했고, 득천과 성준의 행방을 찾습니다. 그리고 비밀장소에는 아이들이 있었고 노숙자 또한 이 곳에서 자신의 딸을 찾지만 자신의 딸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딸은 진사장이 타고있던 차 트렁크에 있었습니다.

득천은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성준은 길에 떨어진 피를 따라 으슥한 건물로 향하는데 그 곳에선 진사장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를 살리려 하는 그때 등장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이성훈.

득천의 노력 덕분에 노숙자의 딸은 살아나게 되고, 딸의 행방을 찾는 노숙자는 그 장소에 백실장이 없다는 언급을 하게 됩니다. 득천 또한 세사람이 있는 장소에 도착하게 되고, 뒤에서 누군가가 머리를 내려쳐 쓰러지게 됩니다. 그사람이 바로 백실장.

성준은 성훈을 쌍둥이로 생각했지만 성훈은 너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진병준은 내가 아닌 너가 죽였다며 니가 다음 죽일 사람은 최주식이라며 살인예고를 하게 됩니다.

*4회 예고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BY. 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