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몇부작 // 강정일 구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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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1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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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은 특수활동 사용비를 보고 고민을 하더니 이를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영주를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결심한 것.

이에 동준이 미끼가 되고 동준에게 접대를 받은 감찰관이 이에 걸리게 됩니다. 송태곤은 자신이 알고있는 약점으로 협박하기에 이릅니다. 이가 보도가 되자 수연은 강정일을 버리고, 정일은 비행기표를 예매해라며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때, 강유택회장의 측근이 정일에게 계좌내역을 전달합니다. 이는 최일환의 비자금 내역. 이를 빌미로 최일환을 협박합니다. 태백이 무너지는것을 원치않았던 최일환은 정일을 구해라고 말을 합니다. 이에 4명은 만났고, 정일은 서로에게 겨눈 총구를 같이 내리자고 제안합니다.

이때, 동준, 영주는 비자금을 어떤 형식으로 세탁을 해서 태백으로 들어오는지 조사를 합니다. 조사결과, 태백의 사모인 윤정옥 사모의 아버님의 교회를 통해 세탁이 되었던 것 이였습니다.

이에 긴급체포가 된 윤정옥. 이때 강정일은 노기용을 습격하여 카메라를 훔칩니다.

여기에는 동준이 접대를 한 사진이 고스란히 담겨있던 것. 이에 정일은 의미심장하게 웃습니다. 

한편, 어머니를 위해 최일환을 찾아가지만, 일환은 오로지 태백을 살려라는 이야기 뿐이였습니다. 심지어 정일과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태백을 잇게 만들어라며 자신의 아내를 신경도 안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결정적인 증거로 인해 어머니가 구속될 위기에 처하고 고민을 하던 수연은 어머니를 선택합니다. 정일의 동영상을 넘깁니다.

이에 사임에 관해 회의를 하던 동준은 이 소식을 듣고 강정일이 살인범이고, 태백을 지키기 위해 접대를 했다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주는 구속영장을 들고 태백을 찾아오며 15회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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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