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
자체발광 오피스 14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정규직은 장강호와 은호원이 되었습니다. 장강호는 85점, 호원은 75점, 기택은 아쉽게도 70점이였습니다. 인원이 두명 충원된 것은 본부장의 지시였습니다. 정규직이 된 호원을 자랑스럽게 쳐다보는 우진.
호원과 강호는 기택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기택은 두사람 앞에서 태연한 척 했지만 화장실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립니다. 강호는 어머니에게 정규직이 되었다며 자랑을 하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이제야 덜 부끄럽다며 당장 집으로 들어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편 하우라인에서는 새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해 능력이 되는 사람을 팀장으로 하겠다며 능력위주로 가겠다는 본부장의 선언이 있었습니다. 이에 우진은 본부장도 능력위주로 평가해야한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는데..
우진은 호원에게 선물을 줍니다. 다음날, 호원과 강호는 정규직의 상징인 빨간색 사원증을 목에 걸게 됩니다. 그리고 기택은 지나로 부터 위로를 받습니다.
우진은 우연히 호원과 누군가가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 질투를 약간 하는데..
알고보니 호원의 동생이였습니다. 세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강호 역시 어머니에게 순종하던 삶에서 자신이 알아서 헤쳐나가보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그리고 지나와 기택 역시 다시 이어집니다.
새프로젝트는 조과장에게 맏겨졌습니다. 박팀장은 의심을 하지만 조과장은 아닌척 태연하게 말합니다.
우진과 서현본부장과의 대립 역시 이어졌습니다.
하우라인에서 공모전이 열립니다. 공모전의 작품의 저작권은 하우라인이 가지게 되고, 지원한 학생들은 정규직 채용에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그거 하나로 지원을 하는 것 입니다. 한 학생이 이메일지원이 아닌 직접 서류로 제출했고, 담당부서에 전해준 호원은 담당자가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에 어이없어하는데..
한편 기택과 지나는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연애한다고 선언하고 이대리에게 은근 보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고보니 기택이 고등학교 선배였던 것 같네요.
우진은 박상만에게 조과장을 통해 서현본부장의 지시가 내려온다고 이야기를 하고, 박부장은 이전 본부장과 술을 마시며 달랩니다.
다음날, 회의가 있었고 회의에서 서현은 하반기 공채는 없을것이라며 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공모전에선 하반기 공채에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문구가 나간 상황. 이에 호원은 질문을 하게 되는데 서현은 회사사정이라며 그런것까지 상황을 봐줘야 하냐며 말을 하게 됩니다.
호원은 이에 반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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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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