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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김과장 17회 줄거리 웹툰 다시보기 // 티또리 생명연장 티켓

Byulvely 2017.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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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장 17회 줄거리





김과장과 하경은 이과장이 남긴 증거로 회계감사를 무력화시키고, 한검사는 압수수색에 들어갑니다. 박회장을 궁지에 몰아넣는데 성공하는데..



홍가은은 잠복수사관임을 밝히고 본래 일하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서율은 이리저리 일을 무마하려고 나서보지만, 이미 늦은듯 보였습니다.



박회장은 누군가를 만나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바로 경제계의 큰손인 어떤 어르신!, 검찰과 금감원 국세청까지 넘어가 TQ그룹을 압박해오자 도움을 요청하게 된 것이였습니다.

다음날, 명석은 출근하던 도중 아버지 박회장의 통화를 엿듣게 되는데, 바로 희생양을 만드는 것! 이를 김과장에게 전달하는데, 명석과 김과장은 희생양이 김과장일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이날 이후, 점점 TQ그룹의 수사가 느슨해지자 김과장은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이에 광숙에게 회계부에서 수상한사람이 있으면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그 누군가를 포착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TQ그룹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는 뉴스한줄도 안나오고, 담당 검사까지 교체가 되는 등 여러 불합리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TQ그룹의 비리혐의를 서율에게 씌우는 작업에 들어가는데.. 조민영과 고만근 또한 서율이 시켜서 했다고 진술합니다.

TQ그룹을 찾아온 수상한사람은 바로 최익중이라는 전 중앙수시부 검사출신에 기업 전문 컨설턴트라고 합니다. 한검사덕분에 희생양이 서율이 될 것이라는것을 예상하고 서율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서율은 믿지 않는데...

한검사는 서율을 잡아야 하는 것이 아닌 박회장을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통하지 않습니다.



서율은 누군가에게 납치되었는데.. 바로 박현도의 사주를 받은 최부장이 서율을 도주한 것으로 만들고자 일부러 납치- 감금한 것이였습니다. 이 사이에, TQ그룹 이사의 도주로 긴급수배령이 내려졌다고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김과장과 수사관이 출동하여 서율을 구합니다. 애증의 관계라고 이야기하는 김과장!, 티또리 생명연장티켓을 보이며 멋지게 서율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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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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