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리뷰/수목드라마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2회 줄거리 다시보기 인물관계도

Byulvely 2017. 3. 17.
반응형



    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






    자체발광 오피스 2회 줄거리




은호원은 강호와 함께 면접을 보는데, 동기식품에서 봤던 서우진에게 똑같은 질문을 또다시 받게됩니다. 이에 화난 호원은 먹고살기위해 지원했다며 당당하게 소리치고 면접장을 나옵니다.

기태는 전여자친구를 만나고, 면접을 보지않으면 다시 만나주겠다는 말에 면접을 포기하고 나옵니다.



화장실에서 한참 울고 난 호원은 빌딩밖에서 강호와 기태를 만나 면접을 망친것에 대해 복수를 하기위해 서우진의 이름으로 피자와 짜장면 탕수육을 시킵니다. 한편, 회사는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분리가 될 것이라며 박상만부장이 영업팀을, 조과장이 영업팀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서우진에게는 급한것은 상반기 매출이니 마케팅팀은 새로운 직원을 뽑으라고 말합니다.

호원은 3개월동안 인턴으로 일해라는 합격통지서가 옵니다. 하우라인에 출근하자 기택, 강호도 모두 계약직에 뽑혔는데..



박상문은 강호와 기택은 영업팀으로, 호원은 서우진의 마케팅팀으로 보내는데, 서우진은 왜 저 세명을 뽑았냐고 물으며 호원은 마케팅에 안어울린다고 영업팀으로 가라고 합니다. 서우진이 싫은 호원은 영업팀에 있게 해달라고 하는데..



퀸사이즈침대문제로 화가난 고객이 본사에 찾아옵니다. 호원은 클래임상담을 자신이 하겠다고 나섭니다.



호원은 끈기와 인내로 공감을 일으켜 크래임을 취소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호원은 조석경과장에게 영업팀에 있겠다고 호소하고 영업팀에 남습니다. 한편, 이꽃비(박세완)으로부터 계약직 셋중 하나는 정규직으로 간다는 말을 듣게된 호원. 회식 때 박상만에게 술을 따르며 어필합니다.


이날 2회 마지막에서는 강호가 기택에게 전화를 걸어 호원이 시한부환자가 아니냐며 알려주자고 통화하는 것을 호원이 듣고, 회사로 돌아가 건강검진통보서를 보고 사직서를 쓰는데.. 서우진이 나타나 뭘하냐고 물어보고 호원은 쓰던것을 감추며 2회가 끝이납니다.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BY. 별블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