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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서준오의 반격

Byulvely 2017.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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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리뷰 다시보기>




    미씽나인 13회 줄거리




준오는 윤검사에게 휴대폰을 위원장이 빼돌린 것 같다고, 태호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켰다고 보고를 합니다. 그리고 태호역시 장도팔에게 사실을 알리는데, 장대표가 자신을 버리려는 사실을 알고 둘 사이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슨 결심이라도 한 듯, 머리를 밀어버리는 장도팔과 도망자 신세가 된 서준오.



물론 윤검사에게도 사람을 붙여놨습니다. 그리고 장도팔은 정기준을 협박합니다. 한편, 준오와 봉희 윤검사는 재현작곡가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윤검사는 공범이 최태호와 장도팔 두사람의 짓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희의 휴대폰에 증거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최태호는 정기준을 데리고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그리고 장도팔은 위원장을 만나러 와 휴대폰을 자신에게 달라고 말하고, 봉희는 오조사관에게 전화하여 소희의 휴대폰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찾으러 온 두사람, 이 곳엔 장도팔과 장도팔 부하, 정실장과 최태호가 모여있습니다.



결국 휴대폰은 장도팔이 차지하는데, 이때 뒤따라 쫒아가는 윤검사, 장도팔은 최태호 마저 버리려는 생각인데 결국 장도팔의 칼에 맞은 태호는 휴대폰을 챙기고 탈출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태호와 장도팔의 대화내용의 녹음을 듣는데.. 진실을 알게된 태호.

재현은 살아있었지만 장도팔이 죽여버리고 베란다로 던져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준오와 기준은 태호를 구출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가지고 위원장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최태호가 범인이라는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휴대폰 안의 녹음내용을 들려줍니다. 신재현 사건의 진범들과 자신이 살아돌아온 것을 세상사람들이 알게 해달라고 말하는 서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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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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