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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9]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대통령의 시크릿 7시간 후기 리뷰

Byulvely 2016.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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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9일, 모두가 주목했던 그것이 알고싶다 1053회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에도, 그것이 알고싶다를 많이 시청을 하였지만 이번 회차만큼은 정말로 어이없어 하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꼭 봐야하는 회차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혹 1, 불법시술. 불법을 합법으로 만들려고 하였는가? 

의혹 2, 14년 4월 16일 참사 당시 7시간동안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의혹 3, 소통이 없는 정부. 서면보고를 했지만 이 서면보고를 한 자료를 보여줄 수 없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시작은 20141124일 정윤회 문건 최초 보도.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최초보도로 처음 알려지게 됩니다. 당시 큰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이상하게 문건 내용보다 문건을 유출한 자가 누구냐 쪽으로 흘러갔습니다누가 언론에다가 저 문건을 줬느냐

이 사건으로 인해 한 사람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전부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2013225일 취임식 때부터 비선의 시그널이 온 국민에게 생방송으로 전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거대한 복주머니 오방랑이라고 하는데, 이 오방랑이 전통 오방랑의 배열과 방위가 맞지 않다고 합니다. 전통 오방낭과 취임식 당시의 오방낭을 보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실수가 단순 실수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이 오방랑을 주문 넣은 사람을 거슬러 올라가보니, 주문을 넣은자는 바로 정호성 비서관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정호성 비서관은 최순실씨에게 대통령의 연설문을 보내줬다고 알려진 인물이라고 합니다이 최씨의 테블릿에서 오방랑 문건이 발견이 됩니다이 때부터 시작이 된것입니다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첫 번째. 임상실험을 끝내지 않은 줄기세포를 임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주입 하는건 불법이다. 수여도 당연히 금지 되어있고, 판매도 금지되어있다 즉 불법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이 시술을 받은 사람은 최순실씨가 아닌, 당시 국회의원 이였던 박근혜 대통령 이였다고 합니다. 이 비용은 적게 500만원, 많게는 1억 원인데 이 VIP들은 대부분 시술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시술 자체가 로비목적이였기 때문 이였다고 합니다.

근데 이 시기에, 줄기세포에 관한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취임 이후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법시술을 했다던 업체는 당시 불법시술을 하다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업체였습니다. 이 후, 대부분 차 바이오 병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여기서 사용한 가명이 길라임이였다고 합니다. 최근 검색어로도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병원 측 말로는, 최씨와 박씨 모두 회원이 아니다. 주사제가 외부로 나갈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게 가족이 아닌 비서가 와서 수령을 해간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차움도 피해자다. 14416일 근처에는 이들이 방문을 한 흔적이 전혀 없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병원제보자 말로는 VIP들의 기록이 삭제되고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두 번째, 세월호 사건 당시 7시간동안 무엇을 하였는가.


대통령과 비서실장은 이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건당시 대통령의 행방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 서면보고를 했기 때문에 어디에 있었는지 몰랐다. 몇시에 출근했는지 알지 못한다. 여당대표는 그 행방을 왜 알려고 하느냐 라면서 화를 냅니다. 이런 어이없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정말로 놀랍고 어이가 없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공통적으로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국가 재난상황에서는 11초가 중요하다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1분 1초가 중요한 시기에 무려 7시간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2년전, 20148월 가토 다쓰야 기자가 여객선 침몰 당일 실종, 누구와 만나고 있었나, 정윤회 의혹을 제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이 허위라는 사실을 증명을 하려면 그날 청와대에 있었다는 사실을 검찰이 입증을 해야하고, 하지만 검찰역시 이것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가토 다쓰야 기자는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이 기사가 사실일까요

이 세월호 참사 당시, 대면보고는 없었지만 서면보고와 유선보고는 있었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 서면보고 기록물을 공개해달라는 주장에, 청와대 대통령 기록물이라서 내주기 곤란하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 청와대 대통령 기록물이란, 퇴임을 하면서 정하는 기록물이라고 합니다.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지정기록물이 있을 수는 없다 라고 합니다.

게다가 구두로 지시한 사항은 기록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항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 71항을 위반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세 번째, 과거정부에서는 청와대 출입하는 기자들에게 직원 비상 연락망을 제공했었지만 현 정부에서는 조직도 연락망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대면보고 자리가 적고, 소통이 적다. 대변보고를 늘려야 하느냐? 이런 말을 합니다.

토론이 없다. 이런 과정이 이 정부에는 없다고 합니다. 이 의논을 최순실이라는 사적관계를 통해서 해결을 해온 것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캡쳐



역사의 한가운데 살고있는 지금 무엇이 진실인지 명확하게 알고싶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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