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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드라마 도깨비는 1월 28일에 마지막회가 방송이 됩니다. 도깨비의 후속작으로는 "내일 그대와"라는 드라마가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1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신민아와 시그널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이제훈 그리고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나주희역을 맡았던 김예원과 굿와이프에서 장대석변호사 역을 맡았던 채동현과 구르미그린달빛에서 달봉역을 맡았던 강기둥이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내일 그대와는 오나귀(오나의 귀신님)과 천국의 눈물, 고교처세왕으로 이름을 알린 유제원PD와 태양은 가득히와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을 집필한 허성혜 작가가 만나 완성된 드라마입니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2016년 9월부터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훈이 맡은 유소준역은 많은 부를 축적하며 시간여행자로 시간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자신의 삶을 바꾸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3개월 뒤에 송마린(cast.신민아)를 만나 결혼하게 되며 그녀와 함께 살게됩니다.
신민아가 맡은 송마린이라는 역은 항상 너무 긍정적인 성격으로, 연애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3개월 뒤에 결혼을 하게 되는데, 과연 어떻게 전개가 될지 전혀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인이라는 드라마 재미있게 봤는데, 이것도 타임슬립에 관계된 드라마라니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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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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