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6회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시작은 과거회상부터 시작합니다.
위험에 빠진 심청(전지현)을 담령의 벗이 구해줍니다.
안전한 곳으로 피신을 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양씨의 자객이 뒤를 쫒습니다.
안전한 곳으로 심청을 피신시킨 담령의 벗은 자객에게 쫒기다 그만 절벽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뒤늦게 현재 상황을 알고 심청을 찾으러 가지만, 심청을 숨겨주고 심청의 위치를 유일하게 알고있는 담령의 벗이 죽었기 때문에 위치를 알 수 없어 헤매는데, 이렇게 과거이야기는 끝
허치현(이지훈)은 우연히 실수로 심청과 접촉사고가 일어납니다.
허준재(이민호)는 심청의 휴대폰을 위치추적해서 사고가 난 현장을 찾아가고,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을 알고 심청을 찾으러 갑니다.
심청(전지현)을 걱정하는 허준재(이민호), 사고를 낸 당사자가 자신의 이복 형인 허치현(이지훈)인 것을 알고 싸우게 됩니다.
이에 허치현은 우연한 사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때 과거회상에서, 친아들인 자신이 아닌 이복 형을 감싸는 아버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날 저녁, 심청은 허준재에게 짬뽕이 먹고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음날 특식으로 심청에게 짬뽕을 주는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며 좋아하는 허준재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때 자신이 어린시절 잘 돌봐주었던 아버지의 비서가 나타납니다.
따스한 추억을 회상하게 됩니다.
한편, 의료 사고로 딸을 잃은 한 어머니가 병원에서 시위를 하고 있고, 이를 부원장은 갑질을 합니다.
이에 열받은 심청은 부원장을 발로 차버립니다.
이를 CCTV로 다시 본 허준재와 조남두(이희준), 태오(신원호)는 원장의 아들로 위장을 해서 부원장을 꼼짝도 못하게 만듭니다.
부원장은 마지못해 일인시위를 하는 어머니에게 용서를 구하고 심청의 일은 없었던 일로 하게 됩니다.
준재와 함께 퇴원을 하고, 첫눈을 못봐서 아쉬워하는 심청을 위해 준재는 스키장으로 향합니다.
이때, 남부장은 차에서 녹음장치를 발견하게 되고, 이 장치를 떼서 확인하는 그때 차의 밖에는 살인마 마대영(성동일)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6회는 끝이 납니다.
'드라마영화리뷰 > 수목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BS 수목드라마 전지현X이민호 푸른바다의 전설 8회 리뷰 줄거리 다시보기 (0) | 2016.12.14 |
|---|---|
| SBS 수목드라마 전지현X이민호 푸른바다의 전설 7회 리뷰 줄거리 다시보기 (0) | 2016.12.13 |
| SBS 수목드라마 전지현X이민호 푸른바다의 전설 5회 리뷰 줄거리 다시보기 (0) | 2016.12.11 |
| SBS 수목드라마 전지현X이민호 푸른바다의 전설 4회 리뷰 줄거리 다시보기 (0) | 2016.11.25 |
| SBS 수목드라마 전지현X이민호 푸른바다의전설 3회 리뷰 줄거리 다시보기 (0) | 2016.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