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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고의 성능저하 공식사과에 이에 배터리 교체비용 인하 결정, 집단소송

Byulvely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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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폰6를 사용하면서 렉이라던지 멈춤현상이 자주 일어남을 느꼈습니다. 버벅거림 또한 심했고 인터넷에 아이폰 강제종료나 재부팅 방법을 검색해서 다시 재시작을 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애플의 고의성능저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소송또한 진행중이죠.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집단소송접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아이폰 고의성능저하 공식사과



애플은 현지시간 28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공식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초, 새로운 ios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내년말까지 아이폰6등 제품의 배터리교체비용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업데이트를 믿을 수 있나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아이폰6은 추운날씨에 갑자기 꺼지는 현상이 있다고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애플은 이 현상을 막기위해 1년전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왔다고 인정했습니다. 고의성능저하를 인정 한 셈이죠.



이에 애플은 제품배터리 교체비용을 일부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2018년 12월까지 아이폰6이상을 쓰고 있는 모든사용자는 보증기간이 만료된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을 기존 79달러에서 29달러로 줄어들게 됩니다. 즉, 우리나라에서는 10만원에서 3만4천원으로 인하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의 성능저하 현상을 밝혀낸 사람은 17세 고등학생 타일러라고 합니다. 커뮤니티 레딧에서 TeckFire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IT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한 타일러는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폰6s가 속도가 느려지며 성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고, 형의 아이폰6도 이상해진다는 말을 듣고는 분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배터리문제라는 것과 ios업데이트를 하면 성능이 급격히 저하된다는 것 까지 알아낸 타일러는 지난 10일 레딧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iPhone slow? Try replacing your battery!(아이폰이 느려졌나요? 배터리를 교체해보세요!)'

이에 이러한 파문이 발생했고 공식사과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고의성능저하 파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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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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