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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조작 3회,4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인물관계도 5회,6회 예고 // 박응모를 처단하려다 함정에 빠진 애국신문.

Byulvely 201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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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 인물관계도





    조작 3회,4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형 한철호를 잃은 한무영. 진범이 있다고 주장하는 한무영의 말을 이석민 또한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무영은 집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바로 형을 죽인 그 범인이였습니다.



피습당한 무영은 범인을 뒤로 쫒았지만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권소라는 제주지방검찰청으로, 스플레시팀은 해체되어 이석민팀장은 역사편찬위원회로 발령나게 됩니다.



모든것이 구대원의 뜻대로 되어버렸습니다. 한무영은 그 문신남을 쫒아, 형의 기사속에서 범인을 찾기로 다짐합니다. 그리고 애국신문의 양동식에게 같이 일을 해보자고 제안합니다.

다시 현재시점, 박응모의 사건입니다. 시신 4구가 발견되어 문제가 커졌다고 말하는 조영기 변호사. 그리고 담당검사 권소라입니다.



무영은 박응모를 어떻게 처벌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동영상을 퍼트리기엔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이라며 만류하는 양동식. 권소라 또한 박응모의 수사에서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권소라는 언론의 힘을 빌려보기로 합니다. 그중 애국신문을 눈에 들이네요. 대한일보의 기자에게 애국신문에 해해서 물어보는 권소라.

애국신문은 영범파와 공존하는 사이입니다. 영범파의 양춘식을 짱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국신문의 무서운점은 3개월전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애국신문은 기사를 냈고, 이 기사가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검사는 기자회견을 했고, 무영은 판을 크게 벌입니다. 검찰청 앞에서 보신탕을 끓이는 척 이슈를 만든 것 이였습니다.

이사건으로 명예를 실추시킨 정재영검사는 끝이나게 되죠. 나성식기자는 권소라검사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지만 애국신문의 기자는 모른다고 발뺌합니다. 그리고 애국신문의 기자인 한무영을 만나 박응모의 동영상을 보게되고 자신에게 넘겨라고 말하게 되죠.



구태원은 이동영상을 보고 법무팀과 상의를 하고 내일아침에 올리자고 말합니다. 그리고 검찰에서는 박응모의 DNA가 발견되었다는 희소식을 듣게됩니다. 박응모는 조영기변호사에게 협박을 합니다. 5년전 사건보다 더 큰 사건을 덮기위해 기자한명을 버렸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듯이.. 이에 구태원과 조영기변호사는 고민을 하다 이 사건을 공소시효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검사를 매수하고 대한일보는 이 기사를 덮고 애국신문의 탓으로 돌립니다. 박응모는 억울한척을 하고, 바지사장을 내새웠고, 전찬수는 이 바지사장에게 돈을 주며 나라를 떠라고 말하죠.



무영은 나성식에게 따지지만 이미 상황은 끝난 후였습니다. 시체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시기에 살해되었다고 조작되었기 때문.

그렇게 박응모는 미소를 지었고, 무영은 당하고 맙니다.


*5회,6회 예고편 추후 추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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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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