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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7회 예고

Byulvely 2017.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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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은수는 박무성을 자신의 아빠 뇌물같은건 없다 해달라고 하기위해 만났지만, 박무성은 자신을 비웃었다며 자신의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야 하는데 왜 내가 그 사람을 죽이겠냐며 말합니다. 한편, 시목을 용의자로 거의 확정하고있던 형사들 사이에서 여진은 저번 황검사님이 박무성의 집에서 직접 상황시뮬레이션을 하는것을 보았다며 말해주고 이 덕분에 용의자 선상에서 물러납니다.

한편 심각한 상황에서 은수에게 밥먹으러 가겠다고 하고 밥을 먹던 시목은 호텔 CCTV자료를 받고 다시 올라갑니다.



CCTV속에서 김가영은 누군가를 보고 환하게 웃습니다. 그리고 여진과 만나 서로 얻은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가영과 함께 있던 사람은 용산경찰서 서장 김우균. 같이 길을 걷던 여진과 시목은 TT벨소리를 듣고 동재의 벨소리가 TT였던 것과 김가영의 벨소리도 TT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검찰 앞으로가 동재의 벨소리를 다시 확인합니다. 역시 가영과 똑같은 TT벨소리. 이에 여진과 시목은 동재를 먼저 조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동재의 흔적을 쫒아 조사하는 두사람. 별 소득은 없었지만 동재가 수상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둘이 돌아가다 여진의 우리끼리도 못믿게 하고 라는 말에 시목은 웃음을 짓는데..????

여진은 집 앞에서 누군가를 발견하는데 바로 박무성의 군대갔다던 아들이였습니다. 이 아들 또한 수상합니다. 톡방에서 김가영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잘나가던 애가 왜 그렇게 되었냐 가영을 안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냐 라는 말을 주고받습니다.




시목은 용의자들을 쭉 써놓고 여러 정황에 맞는 인물을 고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은수의 아버지는 시목을 만나 은수를 지켜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창준을 의심하는 시목에게 창준이 사람을 죽일 바탕이 아니며 그런 짓을 뒤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윤범이라고 말해줍니다.

돌아와서 동재가 가져갔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김가영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은수의 도움을 받아 동재의 방에서 조사를 하지만 그 핸드폰을 찾지 못하고 나오게 됩니다.

한편, 시목의 상태에 대해 보고받고있는 창준. 그리고 자신의 방에 은수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 끌고가려는 그때 시목이 나와 동재의 행동을 제지하는데 시목 또한 같이 했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나게 된 동재. 이때 창준이 나타나 셋의 행동을 막습니다.

그리고 주변검사들을 불러모아 창준이 검사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7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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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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