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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고있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 건강한 양치 습관을위한 꿀팁 5가지

Byulvely 2016.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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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고있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 건강한 양치 습관을위한 꿀팁 5가지]




요즘 치아건강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시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한 치아, 깨끗한 치아가 정말 보기 좋은 치아인데요

오늘은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누구나 하고있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

건강한 양치 습관을 위한 꿀팁 5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거나 너무 오래하는 버릇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할 경우 치아의 에나멜을 침식시킬 수 있고, 잇몸도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칫솔을 부드럽게 회전시키며 적당한 강도로 3분에서 5분정도 칫솔질을 꼼꼼하게 해줍니다!



두번째 칫솔질을 좌우로 하는 버릇


어렸을때 이런 버릇 둘에하나는 가지고 있었을 것 같은데, 

좌우로 세게 문지르면 마모로 인해 잇몸 경계부위 치아가 패여서 시린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칫솔을 45도 각도로 뉘어서 잇몸과 치아의 경계에 대고 치아 쪽으로 쓸어내리 듯이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세번째 치아안쪽은 닦지 않는버릇


치아 안쪽 부분은 무심코 넘겨버릴 수 있는 공간인데요,

치아 안쪽도 우리의 소중한 치아라는 사실 잊지 않으셨죠?

치석이 잘 쌓이는 공간이니만큼, 윗니, 아랫니, 아래쪽 모두 칫솔을 세워서 닦아주세요


네번째 혓바닥을 닦지 않는 버릇


혓바닥에는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어요

혀에 낀 설태가 입냄새의 주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칫솔이나 전용클리너를 이용해 혓바닥을 꼼꼼하게 닦아줍시다!


다섯번째, 양치 후 칫솔의 물기를 말리지 않거나 칫솔을 너무 오래 사용할 경우


칫솔을 충분히 건조시키지 않을 경우 칫솔에 남아있는 치약,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치솔에 세균이 번식하며 입안으로 옮겨져 충치나 치주염 등을 일으킨다고 해요.

칫솔은 흐르는 물로 깨끗히 닦은 뒤 햇빛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3개월 이상 사용하거나 칫솔모가 닳아서 마모가 된 칫솔은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고, 치태를 잘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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