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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6회 예고

Byulvely 2017.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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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 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권민아가 박무성의 집에서 손이 묶인 채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사건현장에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여진과 시목은 이 장면에 놀라게 되고, 다행히 권민아는 살아있었고 사건이 전환되게 됩니다.

한편, 병원에 권민아와 함께 갔던 여진, 의사와 여진의 대화를 동재가 몰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목은 자신이 권민아의 집을 안다고 하며 형사와 같이 가서 수색을 하게 되고 이러한 점 때문에 형사는 점점 시목을 의심하게 됩니다.


여진에게 시목은 두고간 노트북, 일부러 묻힌 피, 그 밑에 묻은 개, 처음부터 완벽하게 노린것이라며 범인이 시목을 자신만의 게임판에 들어오게 한 것 같습니다. 여진은 본격적으로 권민아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는데 권민아가 진짜 권민아가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 후 시목은 권민아인 척 한 가영이라는 여자가 어떤식으로 행동하다 범인에게 잡히게 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예전 시목이 박무성의 집에서 시뮬레이션을 했던 칼이 권민아인척 한 가영을 찌른 칼이라는 것에다가 시목의 지문만이 나왔다는 점 이였습니다. 이 사실을 차장이 전달받게 되고 시목을 만납니다.



흉기에 네지문과 히생자의 집에서 네 흔적이 천지라며 어떻게 설명할 것이라며 말하는데 이에 시목은 모든증거가 완벽하게 저네요 라며 왜 의심하지 않냐 진범을 아시는거냐 권민아 차장님입니까? 라며 되물어보고 이러한 이야기를 은수가 몰래 듣고 있었습니다.

이에 차장은 그여자가 오긴 했지만 그런일은 없었고 다시 돌려보냈다며 저 여자는 박무성이 벨, 언제든지 부르면 오는 벨이라고 불렀다며 말해줍니다. 한편, 형사가 시목에게 찾아옵니다. 형사는 시목을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상황. 창준은 자신의 사람을 데려가려면 더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라며 말합니다.

한편, 권민아인줄 알았던 이 여성은 미성년자도 아니였고, 이름은 가영이였습니다. 수사과정에서 알게된 여진은 가영의 가족도 데리고 왔습니다.



시목은 좀 더 사건을 파헤쳐보는데 가영이 창준을 찾아왔던 호텔에 전화를 걸어 CCTV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이윤범은 시목이 한명만 버리면 된다고 말을 하는데..

한편 여전히 시목을 의심하고 있는 형사들은 시목을 당장 잡을 수 없다는 사실에 짜증나있는 상황. 여진 또한 점점 시목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시각 은수는 시목에게 자신이 박무성을 만난 사람이 맞다고 말하고..


*6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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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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