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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토일드라마 터널 후속작 듀얼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출연 인물관계도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2회 예고

Byulvely 2017.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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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토일드라마 터널 후속작 듀얼 인물관계도





    듀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출연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장득천(정재영)의 딸 장수연(이나윤)은 6년째 만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습니다. 산영재약에서 연구중인 줄기세포 투여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누군가에게 납치된 상태, 돈을 최조혜(김정은)에게 빌렸는 듯 보이며, 돈이 든 골프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범인이 남기는 흔적으로 딸을 찾으러 가는 득천, 이를 조혜의 부하들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딸이 있을 것이라 추측되는 호텔로 왔지만, 딸은 없었습니다. 범인이 이를 눈치채고 딸을 다시 데려갔던 것 이였습니다.



골프가방에는 위치추적기가 달려있었고, 조혜는 공항철도로 범인이 향했을 것이라고 쫒아라고 명령합니다.

득천 또한 딸을 찾기위해 쫒아갔지만 범인으로부터 전화를 받게됩니다. 돈을 다시 가져가라고, 돈이 가짜라며 말입니다.

이를 듣고있는 조혜는 섬뜩하게도 웃고 잇습니다.



득천은 버스터미널에서 딸을 찾기위해 돌아다니던 도중 한 남자를 발견합니다. 바로 성준(양세종)이였습니다. 딸이 납치당하기 직전 눈이 마주쳤던 용의자를 기억해낸 득천은 성준이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검거하려고 하던 그때, 자신의 눈앞에 있는 성준과 똑같이 생긴 남자를 보고 놀라게 됩니다. 그 똑같이 생긴 남자를 쫒아가는 득천.

사건은 10일전 발생합니다. 아픈 딸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득천.



딸 수연은 6년째 만성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습니다. 득천은 치료비를 감당하기도 힘든상태.

이때, 재력가의 다섯살 딸 아이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득천은 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등장한 최조혜.

조혜는 득천에게 사건 조작을 제안합니다. 조혜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물불안가리는 인물, 이 사건을 덮고 각각 5억씩 챙기면 된다고 제안합니다.



조혜는 득천에게 손을 내밀었고, 두사람은 이 사건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진범은 바로 재력가의 내연녀였고, 임신을 하고 낙태를 당했고 이에 대한 원망으로 아이를 납치했던 것 이였습니다.



내연녀와 함께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아이. 내연녀는 죽일생각이 없었지만 우유를 먹이자 발작을 했고 아이가 죽었다고 이야기를 했던 것 이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득천은 수연이 최초의 줄기세포 이식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됩니다.

과거, 득천은 10년전, 조혜와의 사건조작에 가담했고 이 사건으로 인해 아내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투약비가 부족한 득천은 결국 두번째 사건조작을 제안한 조혜와의 손을 잡게 됩니다. 그리고 수연이 줄기세포 이식자로 선정되어 뉴스에 나왔고, 이를 이성훈이 보게됩니다. 이성훈은 장수연이 병원을 옮기던 날, 득천을 기절시킨 뒤 수연을 납치했습니다.

그리고 10억의 몸값을 요구하는 범인을 쫒아 버스정류장에 왔고, 성훈과 똑같이 생긴 성준을 발견하고 검거하려고 하던 그때, 성준과 똑같이 생긴 성훈을 발견하고 쫒아가지만 놓치고 맙니다.


2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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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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