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박광호는 30년전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된 박광호는 집으로 달려가서 아내 연숙을 만났습니다. 이 곳의 시간은 이미 5개월이 지난 상황이였습니다. 아내 연숙에게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는 박광호와 현재 자신의 아버지가 광호였다는 사실을 듣고있는 신재이.
재이는 호루라기의 이야기 덕분에 광호가 진짜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믿게 되었고, 이때 광호는 아내 연숙에게 호루라기 덕분에 딸을 구했다는 사실과 딸이 연숙이를 닮아 이쁘다며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아내 연숙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광호.
현재에는 광호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놀라 광호를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목진우는 자신의 만년필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터널까지 가보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만년필은 30년 전으로 돌아간 광호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만년필은 아내 연숙이 가지게 됩니다.
광호는 다섯번째 피해자 이영자를 찾아 돌아다니기로 합니다. 현재에는 광호를 찾아 추적중이였습니다.
광호는 이영자를 만나 진술을 해달라고 설득하지만, 두려움에 가득찬 영자는 이를 거절합니다.
박광호가 사라지던 그날 행적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된 세사람. 선재는 광호가 그날 화양대병원에 갔었다는 사실과 직원에게 목진우의 인적사항에 대해 알려달라고 했다는 점을 알게되어 목진우에게 찾아갑니다.
광호는 30년 전에서 아내와 함께 유람선도 타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목진우를 의심하게 되는 선재. 광호는 이영자를 설득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목진우를 찾아 나서기로 합니다.
재이는 자신이 자랐던 한의원으로 향해 박광호의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박광호는 화양대학교의 목진우를 찾았고, 본가로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선재는 광호의 행동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목진우의 인적사항을 보니 86년 당시 화양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재이는 자신의 의문에 대해 논의를 하기 위하여 목진우를 찾아갔고, 목진우는 정호영은 여러번 목을 졸랐고, 30년전의 살인마는 한번에 목을 졸랐다며 이야기를 하게 되고, 선재와 만난 재이는 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를 듣고있었던 목진우는 재이가 박광호의 딸임을 알게됩니다.
한편, 과거에 있는 박광호는 목진우의 첫 살인 장소가 집에서 먼 곳임을 알게되고, 목진우의 집을 찾게 됩니다.
선재는 부검의를 찾아갔고, 목을 여러번 조르나 한번조르나 똑같다며 알수없고, 목을 조른사람이 알 수 있다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에 목진우가 범인임을 알게됩니다.
박광호는 30년전 목진우를 만났고, 추격전을 펼칩니다. 하지만, 터널에서 목진우를 놓쳤고, 박광호는 다시 30년 후로 돌아오게 됩니다.
*14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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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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