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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인물관계도// 호원은 정규직이 될 수 있을까?

Byulvely 2017.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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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발광 오피스 인물관계도





    자체발광 오피스 다시보기 줄거리 리뷰



본부장으로 오게 되었다고 선언하는 서현. 서현은 보고를 받기 시작합니다. 직원들은 서현이 사장아들이 아니였다는거야? 라면서 동요를 하고..  한편 은장도 세사람은 더 유리한것이 아니냐고 이야기를 하는데 호원은 자신이 협박을 했다며 이야기를 합니다.

서현은 우진에게 호원을 통해 보내준 선물은 잘 받았다며 이야기를 합니다. 이에 우진은 정규직 채용조건을 바꾸자며 결제를 올리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상만은 김칫국을 마시고 있었지만 좌절하고 맙니다.



정규직 평가기준 중 서현의 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지나는 기택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퇴근 후 집에 온 호원은 문고리가 떨어져있는 것을 보고 놀라 뛰쳐나오게 되고 이를 본 우진이 도와줍니다.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우진은 문을 수리하는 아저씨에게 더 튼튼하게 해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두사람의 썸은 진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음날 우진은 새로운 정규직 평가조건을 결제올립니다. 서현은 상만에게 결제시스템을 배우는 도중 상만은 우진의 결제를 실수로 승인해버린 것. 이렇게 얼떨결에 거절당한 변경안이 통과되자 우진은 속으로 기뻐합니다.

 


직원들 평가와 함께 본인 마케팅도 평가기준에 들어가있었습니다. 이에 밉쌍 대리도 접대해줍니다. 이를 우연히 보게 된 조과장는 몰래 결제를 해주는데.. 조과장과 강호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평가일이 다가옵니다. 직원들 각각 평가를 하게 되고 은장도는 손을 맞잡고 기다립니다.

모두 진지하게 평가를 하는 가운데 용재는 호원에게 빵점을, 지나는 기택에게 100점을 줍니다.



호원이 꼴지하게 생겼습니다. 서현의 점수가 아주 중요한 상황 아마도 이 이후에 우진이 사표를 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은장도는 마지막 과제인 본인마케팅 과제를 열심히 준비합니다.



호원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소설을 제출합니다. 취업준비를 하며 모은 101가지 자기소개서를 담은 것 입니다. 

이렇게 평가가 끝나고, 우진과 호원은 술을 같이 마십니다. 호원이 고백할 뻔 하지만 못듣고 지나가는 우진.

그리고 다음날, 평가가 나오고 예정된 1명이 아닌 2명이 선택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누가 정규직이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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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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